관련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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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와 스카풀라를 통하여 나는 세상을 구할 것이다.” |
– 성모님께서 도미니꼬 성인에게 하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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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묵주의 기도를 바쳐라.” |
– 1917년 5월 13일 파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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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묵주의 기도를 계속하여라…너희들이 묵주기도를 할 때 각 신비를 외운 다음 다음과 같이 기도하여라. ‘오, 나의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모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시며, 특히 가장 자비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돌보소서.'” |
– 1917년 7월 13일 파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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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로사리오의 모후이다.” |
– 1917년 10월 13일 파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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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묵주의 기도를 해다오. 묵주의 기도로써 주교,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다오….묵주의 기도를 많이 해다오. 절박한 재난으로부터 구조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내게 다가와 의지하는 자는 구조될 것이다.” |
– 1973년 10월 13일 아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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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최소한 한번의 전체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환희, 고통, 영광의 신비전체)” |
– 1984년 8월 14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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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본당 가족들에게 가정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
– 1984년 9월 27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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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녀들아, 저녁에 너희의 가정에서 드리는 모든 기도를 죄인들의 변화를 위하여 바쳐라. 왜냐하면 세상은 극심한 도덕적인 부패에 빠져들어 있기 때문이다. 매일 저녁에 로사리오 기도를 드려라.” |
– 1984년 10월 8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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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면서 매일 예수님의 삶(생애)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
– 1985년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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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희가 모든 사람들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요청하기를 촉구한다. 로사리오 기도로써 너희는 사탄이 카톨릭 교회에 가하려고 시도하는 너희들의 모든 어려움 들을 극복할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에 시간을 바쳐라.” |
– 1985년 6월 25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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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활기찬 믿음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오직 이것으로만이 나는 너희를 도울 수가 있다. 기도하여라! 너희들이 감화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도울 수가 없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로사리오 기도에로 너희를 부른다. 묵주는 너희가 기쁨으로 기도하는 너희의 위탁물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
– 1986년 6월 12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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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로사리오 기도가 너희들의 삶이 되기를 오직 원한다.” |
– 1986년 8월 4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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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여라. 사탄에게 너희가 나에게 속한 사람이라는 표시로 항상 묵주가 너희 손에 있게 하여라.” |
– 1988년 2월 25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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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묵주기도를 받아들이기를 원할 때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다.” |
– 1991년 1월 25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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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모든 사제, 수사 그리고 수녀들을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다른 사람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라고 부른다. 나는 묵주기도가 특별히 좋단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너희 마음을 나에게 열어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있다.” |
– 1997년 8월 25일 메주고리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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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 기도는 앞으로 치르게 될 큰 전투를 위해 나의 아들인 사제들에게 내가 건네주는 무기이다.” |
– 1974년 1월 17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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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아라. 나는 이 기도를 너무나 소중히 여기기에, 너희에게 청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을 정도이다…너희가 로사리오 기도를 바칠 때면, 함께 기도해달라고 나를 초대하는 셈이 된다. 너희가 이 기도를 바칠 때마다, 그래서 내가 정녕 너희의 기도에 일치한다. 이럴 때 너희는 ‘하늘의 엄마’와 함께 기도하는, 조그만 아이들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탄과 그의 악한 군대와 맞서 싸우도록 너희가 부름받고 있는, 이 무시무시한 전투에서 쓰일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로사리오 화관이다.” |
– 1978년 2월 11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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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 기도를 더 많이 하되, 나와 일치하여 잘 바쳐야 한다. 너희의 고통과 보속도 내게 바쳐 다오.” |
– 1980년 1월 22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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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가 그리도 효과적인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그 까닭은 (로사리오 기도가) 단순하고 겸손한 기도여서 너희로 하여금, 영혼이 작고 온유한 사람, 마음이 단순한 사람이 되도록 길러 주기 때문이다…너희는 이 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함으로써 예수께서 사람이 되셔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빠스까’를 완성하시기까지의 온 생애를 통해서 나타나는 그분의 계획을 이해하기에 이르고, 그리하여 ‘구원’의 신비를 더 깊이 통찰하게 된다.” |
– 1983년 10월 7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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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이 기도로 너희는 주님에게서 크나큰 은총을 얻어 낼 수 있으니, 그것은 (사람의) 마음들을 변화시키는 은총, 영혼들을 회개시키는 은총, 그리고 온 인류로 하여금 속죄와 사랑과 신적 은총과 성화의 길을 걸어 하느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은총이다.” |
– 1986년 10월 7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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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승리를 얻기 위해 써야 할 무기로서, 너희에게 ‘십자가’와 ‘로사리오’를 준다.” |
– 1987년 9월 29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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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는 나의 기도이다. 이 기도를 청하려고 내가 하늘에서 내려오기도 했으니, 그것은 이 기도가 현재의 대전투기에 너희가 꼭 사용해야 할 무기일 뿐더러 내 확실한 승리의 표지인 까닭이다…거룩한 로사리오의 사슬은 무엇보다도 우선, 내 ‘원수’의 활동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바치는 모든 로사리오 기도는 ‘악마’의 활동을 억제하고, 그의 간악한 영향으로부터 영혼들을 빼내고, 수많은 내 자녀들의 생활 안에 더욱 활기차게 선을 증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거룩한 로사리오 사슬은 또한 사탄을 가두는 효과, 곧 그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여 그 악마적 권세의 힘을 갈수록 감소, 약화시키는 효과를 낸다. 그러기에 로사리오 기도를 정성껏 바칠 때마다 악의 세력에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것이 되고, 따라서 그 기도는 무너져가는 그의 지배(력)의 일부를 무너뜨리는 것이 된다.
거룩한 로사리오의 사슬은 마침내 사탄을 완전히 무력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의 큰 권세가 꺽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악령들은 불과 유황 구덩이로 던져지고, 내가 ‘그리스도 권능’의 열쇠로 그 문을 잠글 것이니, 그들은 더 이상 영혼들을 해치러 세상에 나올 수 없게 될 것이다.” |
– 1992년 10월 7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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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칠 때 너희는 아주 자주 내게 이 기도를 되풀이한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이는 내가 크게 기뻐하며 귀를 기울이는 간청이고, 내가 늘 들어주는 기도이다.” |
– 1992년 11월 2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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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희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를 많이 바치라고 권해 왔으며, 내 조그만 딸인 벨라뎃다를 통해서, 가장 효과적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가 바로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임을 너희에게 보여 주었던 것이다.” |
– 1993년 2월 11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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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염하는 ‘로사리오’ 기도는 악과 내 ‘원수’의 무수한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매우 큰 힘을 지니고 있다. 확산 일로에 있는 ‘사탄’의 지배, 엄청난 수의 내 자녀들이 매여있는 죄의 종살이, 마음들 속에 독이 스며들게 하는 악, ‘악마’의 음흉하고 위험한 함정, 어디든지 침투하기에 이른 프리메이슨의 강력한 세력, 널리 퍼지고 있는 사탄 숭배 -(이 모든 것)에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로 대응하여라. 이는 나의 기도요, 너희의 기도이다.” |
– 1994년 5월 1일 곱비 신부를 통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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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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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는 미사 성제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기도입니다.” |
– 성 가롤로 보르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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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리오는 사실 하느님에 의해 영감받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값진 보물입니다.”“우리가 성모송을 염할 때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대신해 성모님에게 인사하도록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셨을 때 성모님께 주신 똑같은 영광을, 성모님에게 드리는 것이 됩니다.” |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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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신공을 드리며 묵상하는 것이 나에게는 지혜의 길이었으며, 그 묵상을 통하여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 끌레르보의 성 벨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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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기도중에서도 묵주신공이 기도의 깊은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
– 도미니꼬회의 가경자 루이 드 그라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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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여러분이 바치는 묵주기도의 횟수만큼 많은 영혼을 구합니다.” |
– 성 막시밀리안 콜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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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서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생각을 얼마나 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다른 신심보다 로사리오를 얼마나 대단히 좋아하시는 지에 대한 말을 내가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입니다.”“로사리오는 감정도 위안도 탄식도 활홀감도 혹은 상상의 계속적인 주의집중도 요구되지 않으며 신앙과 착실한 지향이면 아주 충분합니다.”
“우리가 정성스럽게 사랑을 다해 로사리오의 성스런 신비를 묵상할 때는 언제든지 주님께서 뜻하지 않은 큰 즐거움을 갖게 되는 것이며 그로써 성모님과 천상 모든 성인들도 큰 즐거움을 갖게 됩니다.”
“평신도들은 로사리오의 15가지 신비 안에 매우 아름답게 포용된 사랑하올 주님의 생애와 덕행과 고통에 대해 자주 묵상함으로써 자신을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함께 바칠 때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악마에게는 더욱 큰 무서움이 되는데 이 공동기도가 악마를 공격하는 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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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가능한 가장 확실한 증표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
– 복자 아란 도리로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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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적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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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의 기도는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우리가 살아서 죽는 그 시간까지 매순간마다 보호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 드리는 찬미가이며 끊임없는 간청입니다.” |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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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교도권에 의해 여러 세기 동안 권장되어온 복되신 동정녀께 대한 신심행사를 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신심 행위들 중 특히 상기할 만한 것은 마리아의 묵주기도와 가르멜산의 스카풀라 착용입니다.”“묵주기도는 성모님께 매우 아낌을 받는 기도이며 역대 교황님들이 매우 높이 권장하신 고귀한 기도입니다.”
“나의 선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나는 교회의 모든 아들들과 딸들에게 묵주신공을 통하여 지극히 인자하신 우리의 성모님께 열렬히 기도드릴 것을 촉구합니다.” |
– 교황 바오로 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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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인정한 모든 신심중에서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 신심만큼 많은 기적을 베푼 것은 없습니다.”“만일 당신이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집 안에, 그리고 당신의 나라 안에 평화를 원한다면, 저녁마다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기 위해 한 곳에 모이십시오.” |
– 교황 비오 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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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보다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을 불러내리는 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우리는 현시대의 악을 치유하기 위한 거룩한 로사리오에 크나큰 신뢰를 두고 있음을 주저없이 거듭 천명하는 바입니다.” |
– 교황 비오 1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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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용기를 새롭게 하는 가장 힘찬 방법을 이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에서 발견할 것입니다.”“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키우고, 자신의 신앙에 대한 무지와 과오의 위험으로부터 지켜 나가기 위해 자기 손에 놓여진 손쉬운 방법이 묵주기도의 장점 가운데는 적지않게 있음을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꾸준히 알려왔습니다. |
– 교황 레오 1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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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신자들과 형제들이 지극히 거룩한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생활에서 빛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깊이 묵상하는 정신으로써 진실한 완덕을 배우게 되는 학교(로사리오) 안으로 돌아갈 것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
– 교황 요한 2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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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전례를 포함한 거룩한 미사 다음으로는 거룩한 묵주기도보다 더 효과적인 기도는 없습니다.” |
– 교황 비오 1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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