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서 고맙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Dear children,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Pray, pray, pray.” 성모님께서는 기뻐보이셨고, 일곱번째 비밀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By 안젤로|2006년 6월 25일 일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2006년 6월 25일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