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메쥬고리예와 세계 각지의 주교 : 최근 이야기

교황청 무염시태학술원 총장, 안드레아 M. 데스쿠르 추기경 (바티칸) 2001년 6월 7일, 바티칸의 교황청 무염시태 학술원 총장 안드레아 추기경님은 메쥬고리예 본당의 사제 앞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메쥬고리예로의 동정 마리아의 20년째 방문 기념일 축하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프란치스칸 공동체의 기도에 내 기도를 합하며, 메쥬고리예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스플리트-마카르스카의 은퇴하신 대주교, 몬시뇰 프레인 프레닉 [...]

By |2003년 3월 13일 목요일|

사형수와 그 그림자

한 곳에 깃들이지 못하는 사형수 삶 『내일이면 저는 또 짐을 꾸려 전방(轉房)을 하게 됩니다. 3개월이 이토록 짧은 지…. 새삼스런 생각에 잠시 웃음을 머금어 봅니다. 제가 이 곳에 온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그 새 40번 넘게 짐을 싸고 또 풀었나 봅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것도 수많은 이들의 사랑과 기도 덕이겠지요』(한 사형수의 편지 중) 사형수임을 [...]

By |2003년 3월 12일 수요일|

1998년 5월 / 메쥬고리예에 관한 바티칸의 최근 성명서

메쥬고리예에 관한 바티칸의 최근 성명서 1996년 6월초부터, 많은 언론기관은 바티칸이 메쥬고리예로의 순례를 금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황청 대변인 요아킨 나바로-발스는 즉각 이에 반박하였습니다. 어쨌든, 메쥬고리예에 관한 바티칸의 태도에 대해서 불확실한 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것을 대비하여, 교황청의 대변인은 그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였습니다. 여기 전문을 게재합니다. 개인적인 메쥬고리예 방문은 허용 가톨릭 뉴스 서비스 바티칸에서는 가톨릭 신자들이 메쥬고리예에 [...]

By |2003년 3월 11일 화요일|

메쥬고리예에 관한 모스타-두브노와 트레비니에-마르카니 관구 주교의 입장

1981년 6월 24일-25일, 메쥬고리예에서 복되신 성모님의 발현이 시작되었을 때, 모스타-두브노와 트레비니에-마르카니 교구의 주교는 파바오 자니치(1971-1993)였습니다. 후임 주교는 dr.라트코 페리치입니다. 1. 파바오 자니치 주교 (파바오 제이닉 주교) 발현에 관한 주교님의 태도는 열렬한 찬성에서 열렬한 반대로 바뀌어갔습니다. 그러한 태도는 전세계를 통해 성모님의 발현에대한 지식을 퍼뜨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발현하시는 첫 두달 동안 주교님은 메쥬고리예에 다섯 번 [...]

By |2003년 3월 9일 일요일|

저 자는 현대인이야

어떤 젊은이가 끝없는 사막을 횡단하다가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사막의 뜨거운 열기는 금새 젊은이의 온 몸을 바짝 마르게 하였고 땀 한 방울의 물기마저 앗아가 버렸습니다. 젊은이는 거의 삶을 포기해야 할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저 멀리 광활한 지평선상에 검은 점이 가물가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아시스다. 이젠 살아났다." 젊은이는 새로운 희망에 부풀어 안간힘을 다해서 그곳을 향해 달렸습니다. 아니나 [...]

By |2003년 3월 9일 일요일|

[예수님의 눈으로] 단식에 관하여

가리옷 유다의  단식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때로는 너희 육신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 금식을 하면 너희 영혼이 자유로워져서 기도하기가 더 쉬워진다. 너희가  육신을 단련시킬 때 너희  마음도 단련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를 준비하며 자신을 강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로 단식이 필요한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굳세지고 그 마음을 지배할수 있게 되면, 당면한 악을 더욱 쉽게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By |2003년 3월 8일 토요일|

사제들을 위해 성령께 바치는 기도 – [교황 바오로 6세]

사제들을 위한 기도 새로운 마음 오소서 성령이여, 하느님의 신비를 관리하는 사제들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소서, 그들이 받은 교육과 준비를 새롭게 하시어, 그들이 받은 신품성사가 과연 놀라운 계시였음을 깨닫고, 오늘도 내일도, 항상 새로운 힘으로 주님의 성체와 신비체에 대한 그들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언제나 다시 젊어지고 기뻐하는 새 마음을 주소서. 순결한 마음 오소서 성령이여, 그리스도의 제자요, 사도인 사제들에게 [...]

By |2003년 3월 6일 목요일|

사제들을 위해 성령께 바치는 기도 – [교황 바오로 6세]

사제들을 위한 기도 새로운 마음 오소서 성령이여, 하느님의 신비를 관리하는 사제들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소서, 그들이 받은 교육과 준비를 새롭게 하시어, 그들이 받은 신품성사가 과연 놀라운 계시였음을 깨닫고, 오늘도 내일도, 항상 새로운 힘으로 주님의 성체와 신비체에 대한 그들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언제나 다시 젊어지고 기뻐하는 새 마음을 주소서. 순결한 마음 오소서 성령이여, 그리스도의 제자요, 사도인 사제들에게 [...]

By |2003년 3월 6일 목요일|

사순 기간을 맞이하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사도 성 바울로가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에페소 원로들에게 한 연설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실 것을 기다리는 오늘,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살피면서, 기도와 단식으로 영혼과 육신과 정신을 철저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성모님과 교황 성하께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하고 계시는 것은, [...]

By |2003년 3월 4일 화요일|

성 요셉 공경에 관한 메시지 및 권고

[ 관련 메세지 ] "나의 정배 요셉은 세상에 있을 때에 그 말씀이 모두 거룩하고 무익한 말은 하지 않으셨고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고 화를 내지도 않았으며 나의 마음과 같은 뜻으로 사셨고 그 몸은 땅에 있었으나 그 영혼은 하늘에 있었으며 이 세상 물건 보기를 마치 죽은 사람처럼 하셨으니 이 세상에서 닦으신 공덕을 다 말하기 어렵고 저 하늘에서 [...]

By |2003년 3월 2일 일요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2003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제36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2003년 1월 1일) 지상의 평화: 영원한 과업 1. 40여 년 전인 1963년 4월 11일 성목요일에 교황 요한 23세께서 회칙 [지상의 평화](Pacem in Terris)를 발표하셨습니다. 발표 후 두 달 만에 돌아가신 저의 선임자께서는 '선의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이 회칙의 첫 문장에서 [지상의 평화]의 메시지를 이렇게 요약하셨습니다. [...]

By |2003년 3월 1일 토요일|

2003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기를 청한단다. 내가 이미 말했고 오늘 또 다시 반복하듯이, 작은 아이들아, 기도와 단식만으로 전쟁들도 멈추게 할 수 있단다. 평화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고귀한 선물이다. 구하여라, 그리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얻게 될 것이다. 평화를 이야기하며, 마음 안에 평화를 지녀라. 물과 애정, 빛이 필요한 꽃처럼 평화를 길러야한다. 다른 이들에게 평화를 [...]

By |2003년 2월 25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