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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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체스토호바의 성모] 검은 성모 마리아

이 기적의 그림의 유래에 대하여 확실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에, 성모님께서는 성 요한의 집으로 가셨다.  그 때 몇 가지의 사유물들을 가지고 가셨는데, 그 중에는 구세주께서 직접 만드신 식탁이 포함되어 있었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동정녀들이 성 루까에게 성모님의 초상화를 하나 그려달라고 졸랐을 때, 성 루까는 그 식탁 위에다 그렸다고 한다.  붓과 [...]

By |2003년 6월 10일 화요일|

[그와 나] 나와 함께 기도하라

1941년 1월 16일 - 성시간 중에. 생피에르. "나와 함께 기도하라. 나와 함께, 알아듣겠느냐?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한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깨어 기도하라.'라고 나는 네게도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하지않느냐? 나는 네 형제이다. 나는 온 세상의 짐을 지고 있다. 그 무게에 나는 벌써 무너지는 것만 같구나. 그러니 나를 [...]

By |2003년 6월 8일 일요일|

[뤼드박의 발현]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성녀 카떼린 라부레 (Katharina Laboure) 1) 어린 시절 어릴 때 이름은 조에 라부레(Zoe Laboure) 였다. Moutiers-Saint-Jean 시내의 작은 마을(Feinles-Moutiers)에서 1806년 5월 2일 11명의 자녀 중 9번째 (아들 8명 딸 3명)로 태어났다. 조에가 9살 때 1814년 1월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 가셨다. 어린 가슴에 죽은 어머니의 관 옆에서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또 다른 어머니 [...]

By |2003년 6월 2일 월요일|

7일간의 휴가 <내가 만난 가톨릭>

7일간의 휴가 가메자끼요시에 수녀 1947년 1월 21일, "진정으로 그 길이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신이 간다면 수도원에 가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하는 아버지의 최종적인 허락을 얻어 쿠사쯔(당시 내가 근무하던 교회의 병원)로 돌아가기 위해 혼자 현관에서 구두끈을 매만지고 있었다. 평소에는 대문 밖까지 바래다 주던 어머니와 언니도 이 날은 나와 주지 않았다. 교회를 전혀 모르는 그들은 안방에 앉은 [...]

By |2003년 5월 30일 금요일|

성령 강림 대축일을 준비합시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사도 성 바울로가 고린토 교회에 보낸 편지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모성월을 보내며 더욱 온전히 성모님께 의탁하여야 하겠습니다. 온유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청할 때, 도무지 거절하지 않으시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처음 젖을 물려주시던 때처럼, 처음 걸음마를 익혀주시던 때처럼 저희를 돌봐주시고 [...]

By |2003년 5월 28일 수요일|

2003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너희 개개인의 기도를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특별하게 성령께 기도하여 너희가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청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중재한단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 모두에게 변화될 것을 청한다. 너희가 변화되면, 너희 주위의 모든 이들도 새롭게 될 것이고 기도가 그들에게 있어서 기쁨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

By |2003년 5월 25일 일요일|

[아들아! 하늘을 향해 숨쉬어라] 혀와 언어

< 혀와 언어 > 1. 만일 누구든지 말로써 상처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완전한 사람이다. 아들아, 네가 네 자신을 신심가라고 생각하면서도 네 혀를 제어하지 않고 네 마음을 따로 이끈다면 네 신심은 헛된 것이다. 네 입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그리스도의 지성소이다. 네 목구멍은 축복의 원천이며 찬미와 기도와 감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네 혀는 거룩함의 뿌리이므로 거룩한 소리를 [...]

By |2003년 5월 22일 목요일|

The mission – 웨인와이블 – 2002년

안젤로가 2002년 3월 30일 성토요일에 메쥬고리예에서 녹음했습니다. 일정에 없었는데 웨인와이블씨를 만났었습니다 ^^ 여러분, 메쥬고리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베토잘 신부님의 말씀을 잘 들으셨죠? 저는 그것을 풀이해서 약간 덧붙이기만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신부님 말씀의 의향을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매일의 행동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살아가고', 그것이 바로 성체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체성사의 뛰어난 점은 바로 여러분과 [...]

By |2003년 5월 21일 수요일|

[아들아! 하늘을 향해 숨쉬어라] 소죄

저자는 끌라우디우스 아르비세넷으로 1775년 9월8일 프랑스의 링고에서 태어나셨고, 1831년 2월17일 브르군디아의 그라이오에서 선종 하셨습니다. < 소죄 > 1. 아들아,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점점 더 큰 죄에 떨어질 것이다. 너는 대죄는 두려워하면서 아주 작은 죄는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아들아, 그르치고 있다.  작은 것이라고 하여 얕보고 있지만 작은 불씨가 큰 수풀을 태운다. 비록 가벼운 병일지라도 소홀히 하면 점점 [...]

By |2003년 5월 21일 수요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제18차 청소년 주일 담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1. 해마다 청소년 주일을 맞아 여러분에게 이렇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언제나 제게 큰 기쁨입니다. 이것은 또한 제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드릴 수 있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 차례의 지난 세계청년대회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

By |2003년 5월 19일 월요일|

기적이 있었다

  터키는 현재 이슬람 국가다. 그러나 그곳을 여행하다 보면, 회교국을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성서의 땅을 여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창세기에 나온 노아의 방주 잔해도, 아브라함이 야훼의 지시대로 갔던 하란도 그곳에 있다. 초기 기독교 유적도 있고 선교 활동을 한 바오로의 집도 그곳에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성모님이 승천할 때까지 사셨다는 성 마리아의 집이 에페소에 있다.   성모 마리아의 [...]

By |2003년 5월 9일 금요일|

[류해욱 신부님] 詩 “어머니의 얼굴”

장미 봉오리 미소 머금은 연둣빛 눈부신 계절 오월 어머니 당신 안에 함께 계심을 느끼려 등불을 켜고 둘러섰나이다 이 밤 저희 마음을 밝혀주십시오. 어머니 당신을 생각하면 저며오는 가슴 웃으시는 당신 모습 떠올릴 수 없고 저희 위해 눈물 흘리시는 모습으로 제 마음에 각인된 까닭이옵니다. 어머니 당신이 가만히 들려주시는 메시지 하느님의 크신 사랑 그리고 평화입니다. 저희가 그것을 알고 [...]

By |2003년 5월 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