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작은 아기여,
나의 유일한 보물이여.
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강한 빛으로 나타나셨나이다.

나 당신께 내 자신을 모두 드리나이다.

오! 우리들의 작은 예수여,
당신만이 나의 즐거움이시나이다.

나의 작은 왕이시여,
나에게 당신의 천진무구의 덕을 주소서.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매일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