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크 신부님] 갈색 스카풀라 750주년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성심께 사제 생활을 봉헌한 사람으로서 나는 그 봉헌의 표지로 가르멜산의 복되신 성모님의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한다. 1917년 10월 13일 파티마에서 성모님은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가르멜산의 성모님의 모습으로 세 목동들에게 마지막으로 발현하셨다. 묵주기도 오늘날 우리는 많은 종류의 영신적인 전선(戰線)에서 거대한 전투에 직면하고 있다. 푸른군대의 영신 지도 신부인 성 비오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묵주기도는 무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