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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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마리아 시글 신부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

존경하는 추기경님과 주교님 그리고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를 공경하는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얻다    매일같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뉴스들을 접할 때, 사람들은 점점 커지는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미래를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께서는 오늘 이 기도의 날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두려움을 없애시고 이러한 위협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

By |2004년 10월 29일 금요일|

2004년 10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가정을 위한 은총의 시간이란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가 기도를 새롭게 하도록 초대한다. 예수님께서 너희 가정의 한가운데에 자리하시기를. 기도 안에서, 모든 거룩한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서 거룩함의 길을 가는 데에 그들이 격려가 되고 스승이 되게 하여라. 기도와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모든 가정들이 사랑을 증거하게 되기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By |2004년 10월 25일 월요일|

카타콤바의 순교자와 성인들 호칭기도

1. 머리말 고대로부터 그리스도교에서 성직자와 신도들이 교송(交誦)으로 순교자들과 성인(聖人)들의 이름을 불러 그들이 하느님 앞에서 신앙인들을 위하여 빌어 줄 것을 당부하는 특유한 기도문이 있다. 이것을 "호칭 기도"(呼稱祈禱 litania)라고 부른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산 이든 죽은 이든 생사의 경계를 넘어서서 하느님 안에서 서로 친교를 나누고 보우(保佑)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데 이것을 "성인(聖人)들의 통공(通功)"(communio sanctorum)이라고 하며 호칭기도는 이 [...]

By |2004년 10월 20일 수요일|

[마넬리 신부님] 신성(神聖)한 성체 성사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이시다(마테오 1:23 참조)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가 아르스의 외딴 작은 마을에 도착했을 때, 어떤 이가 그에게 퉁명스럽게 말을 걸었다.  "여기에는 할 일이라곤 하나도 없을걸요."  성인은 대답했다. "그래요?  그렇다면 모든 것이 해야 될 일이겠군요."      성인은 지체없이 행동을 시작했다.  그는 밤 2시에 기상했으며, 곧 어두운 성당의 제대 앞에서 기도드리기 [...]

By |2004년 10월 20일 수요일|

[오상의 성 비오] 어록#2 – “기도”

# 기도하십시오. 마지못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많이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적게 기도하는 사람은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벌받을 것입니다.    의지를 보시고 상을 주시는 것이지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사람들한테서 위안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어떤 위안을 줄 수 있단 말입니까?    감실 앞으로 가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의 마음을 털어놓으십시오.    위안은 거기서 [...]

By |2004년 10월 20일 수요일|

왁자지껄 TV안보기 운동

나는 1994년 원장으로 있던 숙명유아원에서 ‘TV안보기 운동’을 시작하여 올해까지 11년째 이 운동을 벌이고 있다. 처음 이 운동을 벌였던 해의 TV안보기 주간 마지막 날은 전 국민이 다 TV를 보았음직한 성수대교 붕괴사건이 터진 금요일이었다. 이 엄청난 사건을 두고도 라디오 뉴스속보로 궁금증을 쓸어내며 TV를 안보고 버텨내야 했다. ‘이런 경우에는 TV를 봐야한다’는 아빠와 ‘그래도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아이의 호소에 편을 [...]

By |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비오 신부님 천상 메세지]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17.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사제들!… 얼마나 큰 품위가 그들에게 주어졌습니까! 그러나 무슨 바보짓이 그들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습니까! 내 말을 들으시오, 하느님께 봉헌된 자, 여러분!   본질적으로 순수하신 하느님은 지상에서 하나의 순결한 가족을 간택하셨습니다. 하느님과 밀접한 가족은 그분이 선택하신 순결한 영혼을 통하여 형성됩니다.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이 사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하느님의 궁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사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

By |2004년 10월 8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또 한분의 그리스도” -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 기적    9월 14일은 골고타 언덕에 십자가를 세운 일을 기억하는 날(성 십자가 현양 축일)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1224년의 성 십자가 현양 축일에 알베르나 산에 있었다. 알베르나는 시커먼 침엽수가 드문드문 있는 바위산이다.    그는 마흔 날 동안 동료들과 떨어져 혼자서 단식하고 금욕과 절제의 약속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신비에 [...]

By |2004년 10월 4일 월요일|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

제8장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 안에 계시는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 I. 서론 하느님의 계획 52.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지혜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세상 구원을 완수하시려고 “때가 찼을 때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우리에게 당신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셨다”(갈라 4,4-5).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으며,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

By |2004년 10월 1일 금요일|

[준주성범] 내적 위로에 대하여

[준주성범] 제 3 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 30 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돌아올 때를 꾸준히 기다림   1.  주의 말씀 -  아들아,  "야훼께서는 당신을 바라는 사람이 곤경에 빠졌을 때 잘 보살펴 주신다"(나훔 1,7).  네가 괴로울 때는 내게 오너라.  네가 천상적 위로를 빨리 받지 못하는 것은 특히 네가 기도하기를 너무 지체하는 까닭이다.  네가 힘써 내게 기도하기 전에 벌써 많은 위로를 찾고 [...]

By |2004년 9월 30일 목요일|

[성 콜베] 하느님의 은총과 성인의 길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1. 회개와 성화, 즉 성인(聖人)이 되는 것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에 협력해야 합니다.  프란치스꼬 성인은 하느님의 은총 없이는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2. 내면 생활을 깊게 하는 것은 수도 생활의 진수입니다.  외면적인 일은 내면적 표시이거나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3. 우리의 마음 속에 덕행의 꽃이 만발하기 위해서는 원죄 없으신 성모의 사랑에 의해서 [...]

By |2004년 9월 28일 화요일|

[차동엽 신부님] 가톨릭 신앙과 뉴에이지 * 영적 식별을 위하여

   이 글과 관련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문의와 상담요청이 답지하였다. 가족 가운데 단월드, 요가, 마음수련 등에 빠져 영적으로 피폐해진 피해자를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필자는 신흥영성운동의 희생자가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여 그들에게 그리고 아직도 신흥영성운동에 대하여 호감을 가지고 있는 가톨릭신자들에게 무엇보다도 시급히 필요한 것이 「영적식별력」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에제키엘이 [...]

By |2004년 9월 27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