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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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교황청 문헌] 그리스도교 명상

그리스도교 명상 (Orationis Formas: 기도의 형태) 그리스도교 명상의 일부 측면에 관하여 가톨릭 주교들에게 보내는 서한 1989. 10. 15. 신앙교리성 서 론   1. 기도 형태(Orationis Formas)에 관하여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더 참되고 완벽한 방법을 배우려는 강렬한 욕구에 불타고 있다. 물론 그들은 침묵과 묵상과 명상을 추구하면서, 현대 문명이 상당한 어려움들을 일으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최근 수년 [...]

By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불평에 대한 치료법

  우리는 교회의 박사인 대 데레사에게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와 아주 깊이 일치했고 모든 사람을 다 같은 사랑으로 대했습니다. 이러한 사랑에서 데레사가 깨달은 것은 '비교하는 것은 미움을 생기게 한다' 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비교하며 살고 있고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데레사의 말이 이 세상과는 맞지 않는다고 하며 이 말을 그냥 내버립니다. 그러나 좀더 [...]

By |2006년 12월 19일 화요일|

[김종헌 신부님] 전례음악과 찬미가

I. 여는 말   ‘전례헌장’의 6장 ‘성음악’부분은 성교회의 음악전통을 요약하면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헌장이 반포된 지 40년. 어쩌면 한국 교회는 아직 헌장에서 말하는 성음악의 정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혼돈 상태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예를 들면 ‘굿 뉴스’ 홈페이지의 성가게시판에는 전통 교회음악 옹호론자들과 소위 생활성가 옹호론자들의 열띤 공방이 자주 일어난다. 전자는 오늘의 한국교회음악은 전례 [...]

By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사제를 존경해야 하는 까닭

116    네가 이처럼 성교회를 박해하는 자들의 죄가 다른 어떤 죄보다도 무겁다고 말한 이유를 묻는다면, 그리고 성직자가 죄를 범하더라도 그들을 변함없이 존경하는 것이 내 뜻이라고 말한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네게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네가 그들에게 보여주는 존경은 사실 그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의 사목으로 일임한 성혈 때문에,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너는 [...]

By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김연준 신부님] 금세기 최고의 죄

   조국 폴란드를 방문하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께서 강론주제로 십계명과 사랑의 계명을 선택하셨는데 폴란드의 아주 박식한 사람들이 "왜 하필 사랑 을 이야기 하면서 죄를 강조하며 인식시키는가?" 하며 못마땅하게 여겼다.    교황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죄 있음을 인식시키는 것과 죄를 단죄하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단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원죄를 비롯하여 자신의 죄를 [...]

By |2006년 12월 10일 일요일|

2006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을 기다리는 이 기쁜 시기에, 너희의 지상의 삶의 모든 나날이 내 아드님을 기다리는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거룩한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나의 거룩한 사도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를 통해 복음의 말씀이 비추어 지기를 바란다.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고맙다." - 아오스팅마리아 컬럼 [...]

By |2006년 12월 3일 일요일|

2006년 1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부른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는 하느님께 가까이 있게 되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영원에 대한 열망을 주실 것이다. 지금은 너희가 하느님께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할 수 있고 하느님께 더 많은 것을 해드릴 수 있는 때이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그분을 거부하지 말고, 너희를 이끄시도록, 너희를 변화시키시도록, 너희의 [...]

By |2006년 11월 25일 토요일|

착한 목자

  제가 알고 있는 존경하는 신부님중의 한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신부님은 고향이 멕시코입니다. 2년 전에 팔순 잔치도 하신 사제 서품 받은 지 50년이 지난 신부님입니다.   이 분은 사제 서품을 받자마자 곧 바로 멕시코에서 한국으로 오셨습니다. 당시의 한국은 정식으로 언어를 가르쳐 준 곳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섭리에 의존한 것입니다.     이 신부님은 소록도에 3번이나 부임하셨습니다. 약 15년 정도 [...]

By |2006년 11월 21일 화요일|

2006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이곳에 오는 것은,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 때문이란다. 너희를 격려하고 잘못을 지적해주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도록 하느님께서 보내셨다. 나의 자녀들아, 진리 앞에서 눈을 감지 말아라. 너희의 삶은 짧다. 너희를 장악하려는 속임수에 맡기지 마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려는 길은 평화와 사랑의 길이다. 이 길이 너희를 너희의 하느님이신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다. 너희를 평화와 사랑의 내 [...]

By |2006년 11월 8일 수요일|

[꼰셉시온 까브레라] 열심하다는 사람들의 불충실

  '꼰치따'라고도 불리는 가경자 꼰셉시온 까브레라 데 알미다(Concepcion Cabrera de Armida)는 1862년 12월 8일 멕시코에서 탄생했습니다. 아홉 자녀를 두셨고 39세에 미망인이 되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서 자주 방문하셨습니다. 그분의 친필로 쓰신 신비적 글을 65,000쪽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 불충실 ]   불충실은 항구하지 않음의 딸이다. 불충실의 독은 항구하지 않음의 독보다 더 악하다. 이 두 가지 악은 흐트러진 마음에서 나온다. [...]

By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김성봉 신부님] 그리스도교적 기도와 향심기도

그리스도교적 기도와 향심기도 김성봉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 들어가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에서는, 30여 년 전1) 미국에서 시작된 향심기도(Centering prayer)가 수도자들과 열심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상당한 반응을 얻으면서 수많은 번역물과 함께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도에 대하여 목마름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기도 방법을 통하여 자유로운 마음으로 더욱 더 하느님과 일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그 만큼 사회에 [...]

By |2006년 10월 26일 목요일|

2006년 10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주님께서, 너희가 은총의 시간을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내게 허락하셨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회개하여 평화와 사랑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크나큰 기회를 주고 계시다는 것을,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그토록 눈이 멀어, 세상적인 것과 세속의 삶에 대한 생각에 얽매여 있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도록 나를 보내셨다. 은총이며 선물인 [...]

By |2006년 10월 2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