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신부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부러워합시다.”
빠스카 3일 , 주님만찬 성 목요일-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예수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신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피조물중의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타락해서 가장 추하게 된 인간의 발을 씻어주십니다. 그러면서 당신에게 맡긴 사람들을 섬기라고 명하시었습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곧 섬기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주님만찬 성 목요일에 예수님의 대 사제직을 이어서 사는 사람으로서 꼭 고백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