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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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김연준 신부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부러워합시다.”

빠스카 3일 , 주님만찬 성 목요일-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예수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신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피조물중의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타락해서 가장 추하게 된 인간의 발을 씻어주십니다. 그러면서 당신에게 맡긴 사람들을 섬기라고 명하시었습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곧 섬기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주님만찬 성 목요일에 예수님의 대 사제직을 이어서 사는 사람으로서 꼭 고백해야 [...]

By |2007년 4월 5일 목요일|

2007년 3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사순기간을 보내며 바치는 모든 절제에 대하여 나는 내 마음을 다하여 감사하고 싶구나.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고 단식의 삶을 계속해 나가도록 너희를 감화시키기를 원한다. 작은 아이들아. 단식과 절제를 통해서 너희는 더 강한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 안의 참된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지치지 않는다. [...]

By |2007년 3월 25일 일요일|

[라칭거 추기경님] 이 험난한 세상에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복음서에서 우리에게 세 번이나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그것은 기쁜 소식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구세주 탄생을 알린 천사들은 말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물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가신 주님은 제자들이 유령인 줄 알자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와 문이 닫혀 있었던 방 안에 나타나셨을 때 놀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주님은 모두에게, [...]

By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2007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선물을 가져오는 엄마로서 온다. 나는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성심은 크고, 그 안에서, 너희 모두의 마음이 단식과 기도로 깨끗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나와 너희의 마음이 사랑을 통하여 함께 승리하기를 나는 간절히 원한다. 그 승리를 통하여 너희가 참된 진리, 참된 길, 참된 생명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나의 아드님을 [...]

By |2007년 3월 20일 화요일|

잊혀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어느 한 선교사가 자기 자신이 체험한 바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오랫동안 팔레스티나의 조그만 도시에서 영적인 지도자로서 일을 맡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어느 한 가난한 여인이 매일같이 우유를 배달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월말에 언제나 우유 값을 지불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내게 받은 돈, 얼마를 책상 위에 놓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부님, 그 누구도 [...]

By |2007년 3월 14일 수요일|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군종신부 하면서 저는 돈이 생길 때마다 뭘 사는 것이 그렇게 행복했느냐~~  성모님 상본 사는 게 그렇게 행복했어요.  성모님의 상본을 사서 군복주머니에 가득 넣어 군복주머니가 터질 지경이 되면 저는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서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팠어요.   군인아이들이 보일 때마다 성모님 상본 꺼내가지고, 눈이 하얗게 쌓여 있는 어느 겨울 영하 2~30도가 되는 그 겨울에 아이들을 만나러 [...]

By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2007년 3월 2일 미리아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이름은 사랑이다.   너희 시간은 사랑하라고 주어진 것이며 나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왜냐하면 사랑 자체이신 위대하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가족들 안에서 사랑하기 바라며, 형제들 사이에서 사랑을 깨닫기 바란다. 오직 사랑으로서만 너희는 가장 위대하신 사랑이신 그 분을 뵈올 수 있게 될 것이다.   단식과 기도가 너희를 인도하는 [...]

By |2007년 3월 2일 금요일|

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돈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은 로마 교구의 구마사제이고, 그가 1990년에 설립한 '구마자 협의회'의 회장을 맡았으며, 2000년 이후에는 명예 회장으로 물러났다. 2002년 7월 메쥬고리예에 머물던 신부님을 다리오 도디그 신부님이 인터뷰했다. 다리오 신부님: 가브리엘레 신부님, 신부님께서는 로마 교구의 구마사제이시죠?   돈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 저는 로마의 구마사제이며, 제가 설립한 구마자 협의회의 명예 회장입니다. 2000년도가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 [...]

By |2007년 2월 26일 월요일|

2007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사순 시기에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활짝 열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하나하나를 죄의 종살이에서 구원해내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이 시기를 잘 이용하여 고해성사 안에 하느님과의 만남을 통해, 죄를 끊어버리고 성화의 길을 선택하여라.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그렇게 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평화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신 [...]

By |2007년 2월 25일 일요일|

[교황 베네딕토16세]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2007년 사순절 담화 말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요한 19,3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요한 19,37). 이것이 올해 우리 사순 성찰을 이끌어 줄 성경 말씀입니다. 사순 시기는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과 함께 예수님 십자가 곁에 서 있는 법을 배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요한 19,25 참조). 예수님께서는 [...]

By |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 [교황 레오 13세]

천상 군대의 영광스러운 지휘자이신 성 미카엘 대천사여. 권세와 폭력과의 싸움에서 저희를 보호하시며, 이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 아래 있는 악신들과의 싸움에서 저희를 보호하소서.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고, 사탄의 압제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빼내신 인간을 도우러 오소서. 성교회는 당신을 수호자로 공경하고, 하느님께서는 구해내신 영혼들을 천상 기쁨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당신에게 맡기셨나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여, 평화의 하느님께서 사탄의 세력을 [...]

By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

  오 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난 나는 말 그대로 문제 가정에서 자라났다. 문제의 원인은 어이없게도 집안의 가장이신 아버지 때문이이었다.   6, 25사변 이후 오랜 군복무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는 후유증으로 정신의학상 편집증 환자가 되어 있었다. 그 이후 우리 집안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어머니와 우리 오 남매는 매일 이어지는 아버지의 이유 없는 폭력에 고통을 받아야 [...]

By |2007년 2월 1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