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성심의 온 힘을 다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자신을 너희에게 내어준다. 자기 자녀들을 위해 싸우는 엄마처럼,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싸운다. 너희 자신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다른 이들에게 너희 자신을 내어줄 수 있도록 말이다. 마음을 다해 더 이렇게 할수록 나의 아드님과 그분께서 주시는 은총을 너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