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08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성심의 온 힘을 다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자신을 너희에게 내어준다. 자기 자녀들을 위해 싸우는 엄마처럼,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싸운다. 너희 자신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다른 이들에게 너희 자신을 내어줄 수 있도록 말이다. 마음을 다해 더 이렇게 할수록 나의 아드님과 그분께서 주시는 은총을 너희는 [...]

By |2008년 1월 5일 토요일|

2007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열어드리고, 오늘 너희 하나하나의 마음이 예수님 성탄의 장소가 되도록,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신 이 모든 시간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너희 삶의 기쁨으로 이끌기를 원한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삶의 유일하고 참된 기쁨은 하느님이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지상의 것에서 기쁨을 [...]

By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2007년 1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나는 평화의 왕을 너희에게 모셔드린다. 그분께서 당신 은총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도록 말이다. 그분께 경배하여라. 또한 너희의 마음이 간절히 열망하는 창조주이신 그분께 너희의 시간을 내어드려라. 너희는 이 지상의 나그네일 뿐이고 세상의 것들은 작은 기쁨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반면 내 아드님을 통해서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렇기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

By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2007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성모님께서는 매우 슬퍼하셨습니다. 발현 내내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의 마음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고통과 떨림으로 가득하다. 내 아이들아, 잠시 멈춰서 너희 마음을 들여다 보아라. 나의 아드님, 너희의 하느님이 진정 첫째 자리에 계시느냐? 그분의 계명이 진정으로 너희 삶의 척도가 되고 있느냐? 내가 다시 한 번 경고를 하겠다. 신앙이 없다면, 하느님의 친밀함도 없다. 구원의 [...]

By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2007년 1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모든 피조물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경축하는 이 날에, 나는 그분께서 너희 삶의 왕이 되시기를 바란다. 오직 맡겨드림으로써,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하나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희생이라는 선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 시간을 내어드려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고 당신 은총으로 채워주시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른 이들을 위한 은총이 될 것이다. [...]

By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모두에게 제안, 그리고 대사에 관한 설명

3.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께 제안을 하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연옥에 가지 않도록 결심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가능한 일입니다.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십자가의 요한 성인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모든 이의 삶에서, 하느님의 섭리는 우리 죽음의 순간에 천국으로 곧바로 갈 수 있을만큼 필요한 '정화'를 언제나 준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By |2007년 11월 8일 목요일|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

1. 우리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이 책자는 어떻게, 왜 쓰여졌는가? 어느 날인가, 나는 큰 흥미를 갖고 어떤 책을 읽었었는데, 그 책은 연옥 영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놀라웠던 점은, 그 책이 아주 최근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또한 연옥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목은 '연옥 영혼들이 말한다'였으며, 마리아 심마(Maria Simma)가 쓴 것이었습니다. 나는 곧장 그 [...]

By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2007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을 성령께 열어드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도록 맡겨드리기를 너희에게 청한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무한한 선이시며 그렇기에, 엄마로서,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단식하고, 그 선하심에 너희가 이를 수 있기를 바라여라. 그 선으로부터 사랑이 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는 너희 안의 그 선을 더 북돋워주실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될 [...]

By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모래 시계

  암브로스 찰링워드만큼 실업계에서 성공을 거듭한 실업가도 드물었다. 사실 그가 손을 대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금세 번창했다. 일생 잠들어 있는 듯한 그의 얄팍한 신앙심만 제외하면 말이다. 신앙 생활만 제외하고 그는 모든 일에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이었다. 대지에 굳건히 두 발을 딛고서 그는 인생의 온갖 즐거움을 만끽했고, 내세 운운하는 것은 모두 병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정지었다. [...]

By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2007년 10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나를 너희들 가운데에 보내시어 구원의 길로 너희를 이끌게 하셨단다. 너희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나의 말을 받아들였지만, 다른 많은 이들은 이 길을 벗어나 잃어버리고 사랑이신 하느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고 있구나. 그렇기에, 나는 너희가 어두움과 죄가 있는 곳에서 사랑과 빛이 되어주기를 청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

By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2007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완전히 신뢰하는 열린 마음으로 나와 함께 하느님 사업에 동참하여 주기 바란다.   하느님께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이 길은 비록 힘들고 어렵겠지만 인내하고 참아 내면 결국엔 우리가 다 함께 하느님을 통하여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믿음의 선물을 받기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믿음을 통해서만 너희를 에워 싸려고 위협하는 이 어둠 속에서 하느님의 [...]

By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여호와의 증인과 성모 마리아

  몇 년 전 한 젊은이가 베이 소어에 있는 우리 수도원으로 찿아왔다. 내가 문을 열자 그 젊은이는 내게  "나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나는 "그러세요, 나는 가톨릭 사제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는 내게 성서에 관심을 갖는지 물어 보았고 나는 성서에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성서를 가르치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19세 정도의 이 젊은이에게 내심 놀라지 않을 [...]

By |2007년 10월 9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