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엄마로서, 나는 너희를 모아들인다.
너희 마음에서 내가 지금 보는 것들을 지워 없애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두려움과 아픔, 괴로움과 실망을 너희 마음에서 지워버려라.
나는 너희를 특별한 방법으로
내 아드님의 사랑의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다.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with you. As a mother, I am gathering you, because I desire to erase from your hearts what I see now. Accept the love of my Son and  erase fear, pain, suffering and disappointment from your heart. I have chosen you in a special way to be a light of the love of my So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