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0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뻐하며 나를 따르라고 내가 다시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희의 구원자이신 내 아드님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그분 없이는 너희에게 기쁨도 평화도 없고 미래도 영원한 생명도 없다는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쁨 넘치는 기도와 내어 맡겨드림의 이 시간을 잘 이용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new I [...]

By |2010년 7월 26일 월요일|

2010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주는, 엄마로서의 나의 부름은, 진리와 생명의 부름이다. 생명이신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진실로 너희를 알고 계시다. 너희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희는 내 아드님을 알게 되어야 한다. 다른 이들을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너희가 이해하게 되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내어맡길 수 [...]

By |2010년 7월 3일 토요일|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수단에 오기까지 성모님에 대한 남다른 신심도 없었고 특별히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거나 전구를 부탁한 적도 그렇게 흔치 않았다. 그런에 이곳에서 지내다보니 내 자신이 조금씩 그분과 좀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그분이 늘 옆에 계신 친구같고 엄마 같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 완전히 짐을 싸서 수단으로 오기 2년전인 1999년 8월에 이곳 수단을 우연치않게 열흘간 방문한 적이 [...]

By |2010년 7월 1일 목요일|

2010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세지

이반카의 집에서 6분간 있었던 발현 후에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다섯 번 째 비밀에 관해 말씀하셨고, 끝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Dear children, receive my motherly blessing."

By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2010년 6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뻐하며, 나는 너희 모두가 기쁨으로 내 메세지를 따라 살도록 부른다. 오직 그렇게 해서,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오직 그분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그분 안에서 너희가 참된 평화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

By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2010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단식과 기도로써, 내 아드님께서 너희 마음에 들어가실 길을 깨끗이 하라고,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또한 하느님의 사랑과 너희를 구원하시려는 그분의 열망을 전해주는 메신저로 나를 받아들여라. 너희를 짓누르고, 죄의식을 느끼게 만들며, 너희를 오류와 어둠에 빠지게 했던 과거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라. 빛을 받아들여라. 내 아드님의 정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거라. 고맙다." “Dear [...]

By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451년에  훈족의 완강한 아틸라 왕이 막강한 군대를 진두지휘하여 골 지방으로 쳐들어왔다. 아틸라 왕은 백성들의 죄를 벌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자처하며 스스로를 ‘세상의 공포’  또는 ‘하느님의 재앙’이라고 불렀다. 골 지방의 모든 것이 불타고 피에 젖었으며 학살과 약탈과 화재가 도처에서 발생했다. 인구가 많은  큰 도시들이 이미 항복했다. 트로이의 재앙이 닥쳐오고 있었고 주민들은 경악에  떨고 있었다. 그러나 트로이 주교였던 성 루는 [...]

By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2010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은총을 주셔서 너희 마음과 너희 주변의 모든 선한 것을 살아가고, 지켜낼 수 있게 하셨고, 다른 이들이 더 착하고, 더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로 하여금 북돋워주게 하셨다. 그러나 사탄도 역시 잠들지 않으며, 현대적 사상을 통하여 너희의 길을 돌려놓고 자신의 길로 이끌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모든 것에 [...]

By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2010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를 통해서, 선하신 아버지께서 너희를 부르신다. 너희 영혼 가득 사랑을 품고 영적인 방문을 떠나라고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은총을 가득히 받아라. 너희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선을 갈망하여라. 선의 완전함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의 이름으로도 갈망하여라. 너희가 더욱 하느님께 기쁨이 될 것이다.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through me, the good Father calls you to, [...]

By |2010년 5월 3일 월요일|

2010년 4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가 기도하고 나의 전구를 구하는 이 때에,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기도하라고 부른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더욱 많은 이들이 내 메세지에 마음을 열도록 내가 도울 수 있게 말이다. 나의 지향을 위해 기도해다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리고 너희 각각을 위하여 내 아드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

By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2010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특별한 방법으로 축복하며,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너희의 구원자, 너희의 구세주 - 내 아드님께로 향하는 옳은 길로 돌아오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을 깊이 생각보아라. 내 아드님을 따르도록 놔두지 않는 모든 것, 덧없고 불완전하며 유한한 모든 것을 말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을, 당신의 신적인 무한함을 생각하여라. 너희의 맡겨드림과 기도로 육신에 [...]

By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연옥 영혼을 위한 비상한 공덕

  [ 복녀 마리아 드 티니아의 이야기 ]   복녀는 오랫동안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런데 처음의 열성이 차츰 식어 나중에는 아주 그것을 빼먹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같은 수도원의 한 수녀가 복녀에게 나타나 슬퍼하며 말했다.   "나의 자매여, 어찌하여 엣날처럼 나와 연옥 영혼을 위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

By |2010년 3월 28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