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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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3년 6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 안에 있는 기쁨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고, 너희 각자를 위한 양분이 되는 사랑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로 너희를 가까이 데려 갈 수 있도록 내 티없는 성심에 다가오도록 초대한다. 작은 아이들아,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고 내 사랑을 향해 너희 자신을 열어다오. 내가 너희 엄마이기 때문에 [...]

By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2013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온하지 못한 이 때에, 다시 너희에게 내 아드님을 쫓아 나서도록, 그분을 따르도록 내가 부르고 있다.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괴로움과 어려움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아드님 안에서 너희가 안식을 찾을 것이다. 그분 안에서 평화와 구원을 찾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내 아드님께서 당신 십자가로 너희를 구원하셨고 너희가 다시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

By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영성체 후 바치는 기도 – [마더 에우제니아]

영성체 후 바치는 기도 (ㅇ= 한 사람 /  + = 회중 전체 ) ㅇ 거룩하신 아버지, + 저는 어느 때보다도 더 아버지의 자녀이나이다. ㅇ오, 아버지 ! 당신 아들 예수님을 제게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과 함께 모든 은총과 성령의 선물들을 가져오셨으니, ㅇ 저는 이제 제가 아니옵나이다. +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이 제 안에 계시나이다. + 그분께서 [...]

By |2013년 6월 1일 토요일|

영성체 후 바치는 기도 – [마더 에우제니아]

영성체 후 바치는 기도 (ㅇ= 한 사람 /  + = 회중 전체 ) ㅇ 거룩하신 아버지, + 저는 어느 때보다도 더 아버지의 자녀이나이다. ㅇ오, 아버지 ! 당신 아들 예수님을 제게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과 함께 모든 은총과 성령의 선물들을 가져오셨으니, ㅇ 저는 이제 제가 아니옵나이다. +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이 제 안에 계시나이다. + 그분께서 [...]

By |2013년 6월 1일 토요일|

2013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가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마음을 열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질 때까지 , 너희가 기도와 믿음 안에서 강해지고 또 단호해지라고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열릴 수 있을 때까지 쉬지말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며 너희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

By |2013년 5월 25일 토요일|

2013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새롭게, 사랑하라고, 그리고 판단하지 말라고 내가 너희를 부른다. 내 아드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려고 너희 가운데 오셨다. 너희를 구하기 위해서였고,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었다. 너희가 내 아드님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너희는 판단하기보다 사랑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듯이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에게 가장 힘들 때, 즉, 너희가 십자가의 무게에 [...]

By |2013년 5월 3일 금요일|

2013년 4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따뜻한 햇살에 꽃이 피어나듯 너희의 마음이 믿음 안에 열릴 때까지 계속 기도하여라. 지금은 나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의 시간이다. 그런데 너희는 내 성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구나. 그러므로 너희 각자의 회개와 가정에서의 기도로 내가 너희를 부른다. 거룩한 성경이 항상 너희에게 동기가 되는 자극이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 모두를 내 모성적 은총으로 [...]

By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2013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당신 자신을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결합시키시는 거룩한 미사를 통해서, 그분을 닮으려고 노력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른다. 그것은, 그분을 닮는 것은, 너희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구하지 않고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이들아, 너희가 살고 너희가 [...]

By |2013년 4월 4일 목요일|

2013년 3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니,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를 손에 받아들고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고통이 그분의 고통과 일치하기를, 그러면 사랑은 승리할 것이다. 사랑이신 그분께서 너희 하나하나를 구하기 위해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사랑과 평화가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게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By |2013년 3월 26일 화요일|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초대하니, 완전한 신뢰와 기쁨으로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고 하루 하루, 그분의 크신 사랑에 대해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리도록 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십자가로 보여주신 그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창피해하거나, 숨기려고 하거나, 두려움으로 인해 내 아드님께 너희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려 할 필요가 없다. 그 [...]

By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2013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한 번 더, 엄마의 방식으로, 나는 너희에게 굳은 마음을 버리라고 부르고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너희에게 보내시는 경고에서 너희 눈을 닫아버리지 말아라. 너희는 다른 모든 것 위에 그분을 사랑하느냐? 천상의 아버지께서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아드님을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그렇게 자주 잊어버렸다는 것에 대해 너희는 뉘우치고 있느냐? 이 메세지들을 [...]

By |2013년 3월 8일 금요일|

2013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하라고 부른다. 죄는 너희를 세상적인 것들에 쏠리게 하고 있고, 나는 너희를 거룩함과 하느님의 것들을 향해 이끌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안에 있는 선과 악의 싸움에 힘을 써버리며 몸부림치고 있구나.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그렇게 되면 너희의 삶은 하느님을 향한 쉬운 발걸음이 될 [...]

By |2013년 2월 2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