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들 모두, 내 자녀들 전부,
너희 전부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너희는 모두 내 모성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는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기쁨을 알게 되도록
이끌어 가기를 열망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이유다.
나에게는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말씀 곁에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게 될
그러한 겸손한 사도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내 아이들아,
기도와 단식을 통해서, 너희는
마음으로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야만 하고,
너희 자신을 계속해서 내어 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계속해서 끊어버리는 법을 배워야만 하고,
더 가까이 이끌어 가는 것들만을 열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거룩하신 성령께서 너희를 새롭게 해주시고
강하게 해주시도록 내가 간청하고 있다.
너희가 다른이들을 돕듯이,
너희 역시 치유될 수 있도록 내가 성령께 간청하고 있다.
그분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내 사도가 될 수 있도록
내가 그분께 간청하고 있다.”
“Dear children, I love you all. All of you, all of my children, all of you are in my heart. All of you have my motherly love, and I desire to lead all of you to come to know God’s joy. This is why I am calling you. I need humble apostles who, with an open heart, will accept the Word of God and help others to comprehend the meaning of their life along side God’s word. To be able to do this my children, through prayer and fasting, you must learn to listen with the heart and to learn to keep submitting yourselves. You must learn to keep rejecting everything that distances you from God’s word and to yearn only for that which draws you closer to it. Do not be afraid. I am here. You are not alone. I am imploring the Holy Spirit to renew and strengthen you. I am imploring the Holy Spirit that, as you help others, you too may be healed. I am imploring Him that, through Him, you may be God’s children and my apostles.”
크게 걱정스러워 하시며 말씀을 이으셨다:
“예수님을 위하여, 내 아드님을 봐서라도,
그분께서 부르신 이들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축성하신 손을 통해서만 강복을 받기를 열망하여라.
악마가 군림하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다시 내가 거듭해서 말한다.
오직 너희의 목자들과 함께 내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악마가 너희와 너희의 목자들 사이를
갈라놓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고맙다.”
“For the sake of Jesus, for the sake of my Son, love those whom He has called and long for the blessing only from the hands which He has consecrated. Do not permit evil to come to reign. Anew I repeat – only along side your shepherds will my heart triumph. Do not permit evil to separate you from your shepherd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