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다시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시간에,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거룩함으로, 단순한 삶으로 이끌어 가도록 허락하셨다. 사소한 것들 안에서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알아보도록, 그분을 사랑하게 되도록, 그래서 너희의 삶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주시는 모든 것들에 대해 그분께 드리는 감사가 되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사랑으로, 너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