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카르에서 전도하시다.
그동안 나는 이 첫번째 고찰을 적어놓는다.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 작년에 수난 제목 아래 넣었다가, 반복인 것 같아 쓸 데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뺐던 “예수를 장사지냄”이라는 대목이 오히려 주님께 관계되는 모든 것을 (정직하게)알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죽음의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떤 일들을 설명하는 데 유익한 것이었다. 끝머리에 가서 예수의 시신에 어떻게 향유를 바르고 어떻게 염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