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마음은 할례를 받지 않는다”
먼젓번 환시 때와 같은 장면. 예수께서는 벌써 어린 요셉의 손을 잡으시면서 과부에게 작별인사를 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는 이방인이면 몰라도 아무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오거든 내가 틀림없이 온다고 말하면서 모레까지 붙잡아 두시오.” “선생님,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병자들이 있으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제 집에 머무르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녕히 계시오. 그리고 평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