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과월절전 금요일. 제4부, 라자로와 함께 과월절 만찬을 드시다
예수께서 라자로의 저택에 들어가실 때, 나는 베다니아에서 온 많은 하인들이 가득 차서 준비에 골몰하고 있는 것을 본다. 침대에 누워 있는 라자로는 매우 괴로워한다. 그는 창백한 미소로 그의 선생님께 인사한다. 예수께서는 빨리 그에게로 가셔서 그의 침대 위로 아주 다정스럽게 몸을 굽히시고 물으신다. “벗이여, 마차의 흔들림 때문에 대단히 고통스러웠지요?” “많이요, 선생님” 그가 겪은 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