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헤브론에 작별 인사
이제는 숲과 풀밭에 둘러싸인 헤브론이다. 예수께서 들어가시니, 제일 먼저 본 사람들이 호산나라는 외침으로 인사를 하고 더러는 마을 전체에 알리려고 간다. 회당장이 달려오고, 작년에 기적을 받은 사람들이 달려온다. 그리고 유력자들이 달려온다. 각기 주님을 자기 집에 모시기를 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면서 말씀하신다.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는 시간만큼만 머물러 있겠습니다. 그러니 초라한, 그러나 거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