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병이 고쳐진 일곱 문둥병자. 예수께서 사도들과 마르타와 마리아에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유다 타대오와 함께 예루살렘 곁에 있는 을씨년스럽고 돌이 많은 곳을 빨리 걸어가신다. 푸른 올리브나무들이 보이지 않고, 언덕만이, 아니, 예루살렘의 서쪽에 있는 푸른 기운이 별로 없거나 전혀 없는 언덕 여럿이 보이고, 그 중에는 음산한 골고타 언덕도 있으므로, 나는 정말 서쪽 시외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장만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무얼 좀 줄 수 있겠네. 겨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