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께 너희 자신을 봉헌할 것을 다시 한번 부탁한다.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회개와 거룩함의 길로 이끌어 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이렇게 하여야만, 너희를 통하여, 우리가 더욱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 수 있단다.
지체하지 말아라,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이렇게 말하여라:
`저는 더 많은 형제,자매가 거룩함의 길을 알게 될 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을 돕기를 원합니다`라고.
이렇게 해서, 너희는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는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call you anew to consecrate yourselves to my heart and the heart of my Son Jesus. I desire, little children, to lead you all on the way of conversion and holiness. Only in this way, through you, we can lead all the more souls on the way of salvation. Do not delay, little children, but say with all your heart: “I want to help Jesus and Mary that all the more brothers and sisters may come to know the way of holiness.” In this way, you will feel the contentment of being friends of Jesu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