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은 엄마로서의 내 마음을 잡아 이끈다. 너희들의 믿음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신뢰는 나에게 바쳐주는 향기로운 장미꽃들이며, 너희의 기도, 그리고 자비와 사랑에서 나온 행동들로 이루어진 가장 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진실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내 아들을 따르기 위해 분투하는 너희들,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너희들은 내 아들의 사랑을 아직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