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20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은 엄마로서의 내 마음을 잡아 이끈다. 너희들의 믿음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신뢰는 나에게 바쳐주는 향기로운 장미꽃들이며, 너희의 기도, 그리고 자비와 사랑에서 나온 행동들로 이루어진 가장 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진실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내 아들을 따르기 위해 분투하는 너희들,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너희들은 내 아들의 사랑을 아직 알지 [...]

By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혼란과 불안 속에 있는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려움 속에서도 내적 평화를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지켜주시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코로나19' 감염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과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또한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유족들의 슬픔을 [...]

By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2020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기도로 변화된 너희들의 얼굴을 보고 싶구나. 너희는 지상의 걱정들에 가득 잠겨있고, 봄이 다가온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참회하고 기도하라고 부름을 받았다. 만물이 새 생명을 틔우려고 소리없이 싸우듯이, 너희도 하느님께 기도 안에서 너희 자신을 열어드리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분 안에서 너희는 평화와 너희 마음 안에 봄날 햇살의 온기를 찾게 [...]

By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2020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결단의 행위와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너희의 어머니로 선택되었다. 하지만 내 의지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내 헤아릴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완전한 신뢰에 의해서도, 내 몸은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의 성배(聖杯)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진리와 사랑, 구원을 위해 몸바쳤다. 너희가 진리의 전달자가 되라고 지금 너희 가운데에서 내 아이들아, 내 사랑의 사도들아, [...]

By |2020년 2월 3일 월요일|

2020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한층 더 기도하라고 오늘 너희를 부른다. 마음 안에 용서로부터의 거룩함이 느껴질 때까지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가정 안에는 거룩함이 있어야만 한다. 사랑과 거룩함 없이는 세상에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거룩함과 기쁨 안에 있을 때, 너희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너희 스스로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까닭이다. 내 [...]

By |2020년 1월 26일 일요일|

2020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과 마음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사랑을 느끼며, 너희의 기도를 듣고 그대로 내 아드님께 전한다. 하지만 내 아이들아, 엄마로서의 사랑으로,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삶 안에 있기를 원한다. 내 자녀들 모두를 모아들여 내 곁에, 엄마의 망토 아래에 두고 싶다. 이것이 내가 나를 도와달라고 내 사랑의 사도들, 너희를 [...]

By |2020년 1월 3일 금요일|

2019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너희의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해달라고 간청하도록 특별하게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아이들아, 마음을 다하는 기도와 믿음, 그리고 행동을 통해서 너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아, 어두움과 고통, 그리고 십자가가 자주 너희의 마음을 짖누른다. 너희가 버림 받았고 혼자라고 느껴진다고 해서 왜라고 [...]

By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2019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모시고 너희에게 온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천국으로부터 오는 당신의 사랑을 너희에게 드러내시도록 말이다. 너희의 마음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지상에서 그 평화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영혼들은 병들어 영적 죽음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이 구원의 길로 너희를 이끌기 [...]

By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2019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을 사랑하는 너희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에는 애정이 차오른단다. 나는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엄마의 축복으로, 나는 너희의 목자들도 축복한다. 내 아들의 말씀으로 말을 하고, 그분의 손으로 축복하고, 그분을 너무나 사랑하여, 그분을 위해 기쁨으로 모든 희생을 바치기를 마다하지 않는 너희 목자들 말이다. 너희가 따르는 그분은 첫 번째 목자이며, 첫 번째 선교사였다. 내 [...]

By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2019년 1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에게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 없이는 너희가 평화를 갖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안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당신의 사랑과 축복을 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마음마다 증오와 질투로 가득하기 때문에 세상은 전쟁 중이다. 어린 아이들아, 눈 앞에 평화가 사라진 것은 너희 삶 안에 예수님이 [...]

By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2019년 11월 9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를 회개하라고 초대한다. 고해 성사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합당하도록 너희의 영혼을 준비하여라. 아기 예수님께서 너희의 마음에 태어나시도록, 특별히 지금 이 은총의 시간에 말이다. 너희의 마음이 기도를 갈망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 곁에 아주 가까이에 있다.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내 아들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오늘도 내 부름에 [...]

By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2019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하올 아드님께서는 늘 기도하셨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셨다. 언제나 모든 것을 말씀드리며 그분의 뜻에 의탁하셨다. 내 아이들아, 이것이 바로 너희가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언제나 당신 자녀들에게 귀 기울이시기 때문이다. 한 마음 안에 하나의 마음, 사랑과 빛, 그리고 생명.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당신 자신을 사람의 얼굴을 통해 내어주셨으며, 그 [...]

By |2019년 11월 3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