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온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며,
너희가 그분 안에서 평화를,
참된 평화를 찾아 얻기를 바란다.
오늘의 이 세상은 참된 평화를 줄 수 없기 때문이고,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기도 안에서 인내하라고 초대한다.
이곳과 온 세상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나의 계획과 목표를 위해 기도해다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지치지 않았고,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도 지치지 말아라.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내 아들 예수님께 중재한다.
오늘도 ‘예’라고 답하며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Dear children, I come to you because my Son Jesus sends me. I want to guide you to him, I want you to find peace in Him, true peace. Because this world today cannot give / offer you a true Peace, therefore also today I invite you to perseverance in prayer. Pray for my plans, projects that I wish to carry out with this Parish and with the whole world. Dear children, I have not grown tired, so dear children, do not get tired too. I pray for all of you and intercede with My Son Jesus for each of you. Thank you dear children because even today you said yes and you answered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