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봄의 색채 안에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믿음이 희망과 용기의 믿음이기를 바란다. 너희의 믿음이, 어린 아이들아,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이 시련의 때에도 말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을 향해 용감히 나아가거라. 그곳이 너희의 목적지이다. 이 거룩함의 길을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있단다. 그리고 내 티없는 성심 [...]
평화의 모후,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하느님께서는 메주고리예로 당신을 보내시어 저희를 회개로 초대하셨나이다. 이 은총의 때에, 저희가 40주년 기념일을 맞아 저희 마음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도우시어,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삶으로 실천하고, 마음을 다해 예수님께 기도하며, 그분 성령께 마음을 열어드리게 하소서. (또한 ... 를)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사랑하올 어머니, 당신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
교황 교서 요셉 성인의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선포 150주년 기념 「아버지의 마음으로」 (Patris Corde)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는 네 가지 복음서 모두에서 “요셉의 아들”1)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을 요셉이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보여 줍니다. 요셉을 강조하는 두 복음사가 마태오와 루카는, 우리에게 요셉에 대해 그다지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지만, 그것으로 요셉이 어떤 아버지였고, 하느님의 섭리로 요셉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4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집회 7,32)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집회 7,32).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는 이 말씀을 인생에서 따라야 할 거룩한 규율로 제시해 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말씀은 그 충만한 의미 그대로 울려 퍼지면서, 우리가 본질적인 것을 오롯이 바라보고 무관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