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복음에서 내 아드님은
여러 번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마음이 무겁고 지친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내가 힘을 주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그분께로 오라고,
그분을 만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분을 따르며, 앞날을 그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결심하여라.
이렇게 해서 너희는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할 것이다.
세상은 너희에게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줄 수 없다.
오직 그분만 하실 수 있는 것이다.
특별히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끈기있게 꾸준히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내 아드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간청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고맙다.”
“Dear children, in the Gospel, my Son, many times tells us the words: ‘Come to me, all you who are oppressed and weary, and I will give you rest, I will give you strength.’ Also today I invite you, dear children, to come to Him, to meet Him. Decide for Him and go with Him into the future. In this way you will be safe and secure, for this world cannot give you security or peace. Only He can [give you this]. In a special way I invite you, dear children, to persevere in prayer. I pray for all of you and intercede before my Son for all of you. Thank you, dear children, for responding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