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부른다.
복음의 기쁨과 진리로 되돌아가라.
내 아들의 사랑으로 되돌아가라.
그분께서 두 팔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삶의 모든 것을 내 아들과 함께,
사랑으로 행하여라.
너희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면 너희의 영적 생활이
단지 외적인 것만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오직 그렇게 해서 너희는 겸손해질 것이고
너그러우며, 사랑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너희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고맙다.”
“Dear children! In a motherly way I am calling you to return to the joy and the truth of the Gospel, to return to the love of my Son – because He is waiting for you with open arms; that everything you do in life you do with my Son, with love; that it may be blessed for you; so that your spirituality may be internal, and not just external. Only in that way will you be humble, generous, filled with love and joyful; and my motherly heart will rejoice with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