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사랑과 온정, 기도와 기쁨의 때이다.
아기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태어나시도록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당신 자신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내어주시는
예수님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드려라.
하느님께서는 이 시대에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라고 나를 보내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아기 예수님 없이는,
새로 나신 분 안에 숨겨있는 천국의 감동이나 그 다정함을
너희가 가질 수 없단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성경을 읽으면 너희는 예수님의 탄생과
그 기쁨에 대해 찾게 될 것이다.
메쥬고리예가 인류에게 주어진 그 맨 처음의 날들처럼 말이다.
오늘도 너희 안에서, 너희 주위에서 반복되고 있는 것처럼,
역사는 진실이 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평화를 이루어라.
하느님과 화해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그러면 너희 곁에서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his is a time of love, warmth, prayer and joy. Pray, little children, for little Jesus to be born in your hearts. Open your hearts to Jesus who gives Himself to each of you. God sent me to be joy and hope in this time, and I am saying to you: Without little Jesus you do not have the tenderness or the feeling of Heaven which is hidden in the Newborn. Therefore, little children, work on yourselves. By reading the Sacred Scripture you will discover Jesus’ birth and joy, as in the first days which Medjugorje gave to mankind. History will be truth which, also today, is being repeated in you and around you. Work on and build peace through the Sacrament of Confession. Reconcile with God, little children, and you will see miracles around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