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하느님께 돌아오고, 다시 기도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모든 성인들께 도움을 청하여라.
그들이 모범이며 도움이 되어 주시도록 말이다.
사탄은 강하다.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신에게 끌어당기려 분투하고 있고,
전쟁과 증오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를 구원의 길로,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그분께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 대한 사랑에 돌아오너라.
그분께서 너희의 힘과 피신처가 되어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t this time, I am calling you to return to God and to prayer. Invoke the help of all the saints, for them to be an example and a help to you. satan is strong and is fighting to draw all the more hearts to himself. he wants war and hatred. That is why I am with you for this long, to lead you to the way of salvation, to Him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Little children, return to the love for God and He will be your strength and refug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