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마리아지 스크랩]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단식

   단식은 사탄과 대적하는 강력한 무기로서 성모님께서는 최근에 들어 기도와 아울러 자주 "단식하라"고 요청하시며 구체적인 방법까지 일러주고 계신다.    보속과 극기, 영혼을 정화시키는 방법으로서 기도와 단식을 가르쳐주셨는데 단식은 단지 음식을 절제하거나 먹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감관을 절제하는 것에서부터 정신의 재계를 지키는 것, 또한 무질서한 애착심과 죄를 멀리하고 악을 피하는 영혼의 단식에 이르기까지 그 방법이 다양하다. [...]

By |2004년 8월 5일 목요일|

[마음을 다한 단식] 성인들의 단식

성인들이 기도하고 단식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든 남자, 여자 수도회의 규칙에서는 수요일과 금요일은 단식의 날로 정해 놓고 있으며 사순 시기 같은 경우에는 그 기간이 더 연장됩니다. 그러나 최근의 자료들에 의하면 단식은 엄격한 수도회에서 조차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교회 안에는 성 니꼴라스 본 퓰류외, 테레사 뉴만 같은 분들과 가깝게는 마르티 로빈 등 성체를 영하는 것만으로 살아간 사람들을 [...]

By |2004년 8월 5일 목요일|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참된 마음의 가난

T 평화와 선 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 때문에 분개하거나 흥분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아무 소유도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위에서 상처 받고 화를 내는 것은 좋은 대우와 특별한 배려와 인정, 존경과 주목 등에 대한 기대에서 비롯됩니다. 이 모두를 마치 자기 소유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하고 자존심이 [...]

By |2004년 8월 3일 화요일|

복되신 성모님과 유럽 문명

"세계는 여러 가지 이상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지만 여태껏 동정 성모 마리아의 중세기적 개념만큼 건전한 영향을  끼친 것은 거의 - 아마 결코 - 없다. 여성의 지위는 그 때문에 비로소 올바른 위치를 차지하기에 이르렀고, 연약한 여성들의 존엄성과 여성의 슬픔의 존엄성이 비로소 인정받게 되었다. 이제 남성의 노예나 노리개가 아니며, 타락과 관능(官能)의 개념과 연상되지도 않는 여성들은 동정녀 어머니의 사람됨에서 새 [...]

By |2004년 7월 30일 금요일|

2004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다시 한번 부탁한다. 내 말들에 너희 자신을 열어다오.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가기를 몹시도 원한다. 그렇기에, 너희는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특별히 나의 지향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부탁한다. 내가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를 내어드릴 수 있도록,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을 사랑을 향해 열게 하시고 변화시키시도록 말이다. 너희 마음에 [...]

By |2004년 7월 26일 월요일|

[스테파노 신부님]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성체는 우리들 가운데, 우리를 위해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성체 안에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몸과 피, 영혼과 신성으로 현존해 계신다.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는 실제적인 의미인 임마누엘(마태 1,23,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을 사는 것이다. 그리하여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성체와 함께하는 생활만큼 하느님을 가깝고 친밀하게 모실 수 있는 신앙은 이 세상에 없음을 숙고하도록 [...]

By |2004년 7월 23일 금요일|

[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하느님께서는 왜 어떤 영혼을 더 사랑하시며, 또 어째서 모든 영혼에게 똑같이 은총을 주시지 않는가를 저는 오랫동안 이상히 생각하였고 예컨대 성 바오로나 성 아우구스티노 같이 당신을 거역했던 성인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후히 베푸시고, 말하자면 당신 은혜를 받도록 강요하신 것을 보고 저는 적이 놀랐었습니다. 또한 저는 성인전을 읽다가 예수께서 이 영혼들을 날 때부터 마지막 숨질 때까지 귀여워하시어, [...]

By |2004년 7월 17일 토요일|

“언젠가…”

   프란치스코회의 창설자인 성 프란치스코와 도미니코회의 창설자인 성 도미니코, 그리고 가르멜 수도원의 스승이었던 안젤로 성인이 함께 모임을 가졌었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성 도미니코는 모임 동안 이러한 말을 했다고 했다. "언젠가, 묵주기도와 스카풀라를 통해 성모님은 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파티마의 발현이 있기까지 누가 그러한 특별한 예언을 믿었겠는가? 누가 이 단순한 묵주기도와 스카풀라에 대한 신심이 성모님이 [...]

By |2004년 7월 16일 금요일|

[치지크 신부님] 갈색 스카풀라 750주년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성심께 사제 생활을 봉헌한 사람으로서 나는 그 봉헌의 표지로 가르멜산의 복되신 성모님의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한다. 1917년 10월 13일 파티마에서 성모님은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가르멜산의 성모님의 모습으로 세 목동들에게 마지막으로 발현하셨다. 묵주기도 오늘날 우리는 많은 종류의 영신적인 전선(戰線)에서 거대한 전투에 직면하고 있다. 푸른군대의 영신 지도 신부인 성 비오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묵주기도는 무기입니다." [...]

By |2004년 7월 16일 금요일|

[하워드 신부님] 스카풀라는 “위험에서의 보호”를 약속한다

   스카풀라를 소중히 여겨라. 그것은 구원의 보증이다.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여라. 그것을 입고 죽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불의 고통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이며 위험에서 보호되고 평화의 약속이 될 것이다."    이것은 1251년 7월 16일 성모님께서 성 시몬 스톡에게 하신 약속이다. 그러므로 스카풀라의 깊은 뜻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성모님은 하늘로부터 풍요로운 선물을 가지고 [...]

By |2004년 7월 16일 금요일|

[마리아지 스크렙] 가르멜 산의 성모님, 갈색 스카풀라

갈색 스카풀라를 받아 그것을 착용한다는 것은 성모님께 자기 자신을 봉헌하고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자기 자신을 바친다는 표시이다.    가르멜 산의 수도회 회원들이 착용하는 작은 갈색 스카풀라는 가르멜 수도사들이 착용했던 길고 더 큰 스카풀라를 연상시킨다. 작은 갈색 스카풀라는 가르멜회 수도복 위에 몸의 앞과 뒤로 늘어뜨려서 입던 긴 천의 스카풀라를 줄인 형태이다. 어머니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옷을 준다는 것을 [...]

By |2004년 7월 16일 금요일|

서울 초등부 글짓기 대회 1등 입선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 못 본 척 [...]

By |2004년 7월 1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