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Dear children! Pray for those families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love of my Son. Receive my motherly blessing.” 성모님께서는 기뻐보이셨고, 이반카에게 당신의 삶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By 안젤로|2004년 6월 27일 일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2004년 6월 25일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리지외의 성녀 아기 예수의 데레사께 드리는 9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