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Dear children! Pray for those families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love of my Son. Receive my motherly blessing.”

성모님께서는 기뻐보이셨고, 이반카에게 당신의 삶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