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아우제니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1부 1932년 7월 1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축일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의 성체 축일과 성혈 축일을 따로 지내다가,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체 성혈 대축일로 함께 기념하게 되었음. - 역주) 드디어, 영원토록 복된 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날이 왔다! 오랜 준비 기간이 끝난 오늘, 내 아버지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신 분께서 [...]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1부 1932년 7월 1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축일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의 성체 축일과 성혈 축일을 따로 지내다가,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체 성혈 대축일로 함께 기념하게 되었음. - 역주) 드디어, 영원토록 복된 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날이 왔다! 오랜 준비 기간이 끝난 오늘, 내 아버지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신 분께서 [...]
"남의 엉덩이에 난 종기보다 내 몸에 난 뾰루지가 더 아프게 느껴진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작은 것이든 내가 고통을 겪는 당사자가 될 때 그 고통은 크게 보이고 심각하게 여긴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이 겪는 모든 형태의 고통마다 불가피하게 "왜?"라는 물음을 묻는다. 신비롭게도 이 물음은 인간을 하느님께 인도해 준다. 고통은 탁월한 '하느님 코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고통이라는 한계상황은 하느님이 우리를 [...]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당신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당신의 자녀임을 알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감미로운 일인지요!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워지고 제 십자가가 더욱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라고 거듭거듭 말씀 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당신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어린자녀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
성녀 카타리나는 1347년 주님 탄생 예고 축일(3월25일)에 염색(染色)을 직업으로 하고있는 베난카사 가문의 스물 세번째 자녀로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 태어났다. 본시 신심이 두터웠던 양친은 생활도 넉넉했으므로 많은 자녀들을 아무 어려움 없이 충분한 교육을 받게 할 수 있었으나 유난히도 명랑한 자라 불리던 가타리나는 다른 형제, 자매와는 일찍부터 달라 예수님과 그 외의 발현을 보기도하고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하여 하느님의 [...]
노벨상을 받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많은 후원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한 거지가 가져 온 것도 있었는데 그 거지는 마더 데레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두들 당신께 무엇인가를 바치는데 저도 당신께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하루 종일 겨우 10파이스(이는 약 100원이다) 밖에는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이것이라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마더 데레사께서는 이 놀라운 [...]
예로니모 성인에 관한 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다사 다망했던 생활을 마감하고 예로니모는 베들레헴으로 되돌아갔다. 그는 그곳을 사랑했고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님을 무척 사랑했다. "오, 예수님, 당신은 저의 구원을 위해 그토록 애를 쓰시며 또 이렇게 딱딱한 바닥에 누워계시니 제가 어떻게 하면 그 사랑에 보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천상의 아기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
영원 그리고 별 – 마리아 발또르따의 사적 계시 중에서 – * * * – I – – 소개글 – 아래의 글은 이탈리아의 현대 신비가 마리아 발또르따가 예수님께로부터 받아쓴 것이며, 발또르따의 I Quaderni del 1944 [1944년 노트]의 이탈리아 교정판으로부터, 표시된 날짜에서 선택해서 함께 엮어 번역한 것이다. 오직 하나의 희생제물이신 그리스도와 결합된 희생제물로서, 발또르따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성인이 말하는 한 가지 예 : "우리는 일생 동안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해야 한다. 행복할 때에만 감사하는 것은 조금도 위대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매우 괴로울 때 다른 사람들은 욕하고 실망하는데 반해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감탄해 마지 않을 일이다. 어떤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지혜와 덕이 필요하다. 당신은 이런 감사를 통해 하느님을 [...]
(The English Works of Sir Thomas More, London, 1557, p.1454) 하느님께 내 모든 희망을 걸고 내 전부를 맡기겠다. 내 사랑하는 마르가리따야, 내 지난 날의 죄를 볼 때 나는 하느님께로 부터 마땅히 버림받아야 할 몸임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분의 무한한 사랑에다 내 신뢰를 걸고 또 마음을 다하여 희망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까지 하느님의 거룩한 은총은 [...]
기도는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처하실 수 있도록 하는 문입니다. 기도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 안에 들어오는 은총은 사람들을 하느님 백성으로 변화시킵니다.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은 우리 삶 안에서 미소한 사람으로 살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교인으로서 살수 있는 용기와 기쁨, 겸손과 사랑, 모든 덕행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면, 참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