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교회를 쇄신하여 주기 바라며,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들을 실천하여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나의 사도들아, 너희 가정을 쇄신하여라. 그러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이다.” – 한 아오스팅마리아 역 By 안젤로|2005년 4월 12일 화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곽승룡 신부님] 현대판 황금 송아지, 뉴에이지 다음 글 보기 : [마리아 사제운동] “내 티없는 성심 안에서 양성을 받은 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