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교회를 쇄신하여 주기 바라며,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들을 실천하여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나의 사도들아, 너희 가정을 쇄신하여라.
그러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이다.”

– 한 아오스팅마리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