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사순 시기에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의 자비에 활짝 열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하나하나를 죄의 종살이에서 구원해내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이 시기를 잘 이용하여 고해성사 안에 하느님과의 만남을 통해, 죄를 끊어버리고 성화의 길을 선택하여라.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그렇게 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평화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당신의 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