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어려운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이 나를 또다시 너희에게 보내신단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완전한 신뢰를 가지고 너희 마음을 나에게 다오. 그러면 내가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징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 줄 것이다. 너희가 내 아들의 사랑을 알게 되도록 도와 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통해 승리하게 될 것이다. 고맙다.” By 안젤로|2007년 6월 11일 월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성 치프리아노] 주님의 기도 다음 글 보기 : [김연준 신부님] 목자의 소리, 마귀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