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08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 즉,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신 이 때에,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회개에로 다시 새롭게 초대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특별한 방법으로 세상의 구원을 위해 힘을 다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각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기도를 통하여 그 은총을 구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

By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메주고리예 발현 진위 조사 관할교구에서 바티칸으로

추기경 대변인은 발현 조사 위원회가 아니라 바티칸에서 직접 메주고리예 문제를 다루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다. 위 사실은 정말 뜻밖의 일이었고, 이제 우리는 그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 자신이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움직이고 있는 것같기도 하다. 아니면 베네딕토 16세가 많은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신비적인 성향을 띠고 있기 때문인가? 유럽의 한 언론은 요한 바오로 [...]

By |2008년 5월 5일 월요일|

2008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뜻에 의하여 여기 이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열어주고, 나를 엄마로써 받아들여 주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삶의 단순함과 자비의 풍요로움을 가르칠 것이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이끌어갈 것이다. 그분께로 가는 길은 힘들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

By |2008년 5월 3일 토요일|

2008년 4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모두가 따뜻한 봄 햇살을 느끼는 한 송이 꽃처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커가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렇게 해서, 작은 아이들아, 너희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커가고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하여라. 하느님의 뜻을 찾고, 그분께서 너희 앞에 놓아주신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여라. 빛이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

By |2008년 4월 25일 금요일|

2008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하느님의 크신 사랑 안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에게 묻고 싶구나: 너희는 나와 함께 있느냐? 너희의 마음이 나에게 열려 있느냐? 내가 너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내 아드님께 합당하도록 준비시키려는데 내게 그러한 여지를 주고 있느냐? 너희의 시대에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지상에 내려졌기 때문에, 내 아이들아, 너희는 선택된 것이다. 그 은총을 받아들이는 데에 주저하지 [...]

By |2008년 4월 6일 일요일|

2008년 3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개인적인 회개를 위하여 노력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너희 마음 안에 여전히 너희는 하느님과의 만남에서 멀리 있구나. 그러므로 더욱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기도하고, 제대 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을 조배하여라.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고, 너희 마음 안에 살아있는 믿음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열망을 넣어 주시도록 말이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있단다. 작은 아이들아, [...]

By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2008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세지

미리야나: "성모님께서 이런 몸짓으로 말씀하신 적은 없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손을 뻗어 내미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손을 너희에게로 펼친다. 내 손을 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사랑과 평화를 주고, 너희를 도와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내 손을 잡아라. 내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다오. 나는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내가 이끌어 가려는 이 길은 [...]

By |2008년 3월 18일 화요일|

2008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니, 특별히 이 사순 시기에 하느님의 선하심에 응답하여라. 그분께서 너희를 택하셨고, 나를 너희 가운데에 보내셨기 때문이다. 죄를 씻어버려라.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안에서 온 세상 죄에 대한 속죄의 희생을 깨달아라. 그분께서 너희 삶의 의미가 되시기를. 너희의 삶은 그분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섬김이 되기를. 내 아이들아 고맙다." "Dear children, I implore you, [...]

By |2008년 3월 3일 월요일|

2008년 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기도와 절제에로 너희를 다시 한 번 초대한다. 너희의 하루가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작고 열렬한 기도로 엮어지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n this time of grace, I call you anew to prayer and renunciation. May your day be interwoven with little [...]

By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2008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엄마로서, 나는 너희를 모아들인다. 너희 마음에서 내가 지금 보는 것들을 지워 없애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두려움과 아픔, 괴로움과 실망을 너희 마음에서 지워버려라. 나는 너희를 특별한 방법으로 내 아드님의 사랑의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다.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with you. As a mother, I am gathering you, [...]

By |2008년 2월 3일 일요일|

2008년 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순 기간을 맞이하며, 너희는 은총의 시기에 다가서고 있단다. 너희의 마음은 잘 갈려진 밭과 같고 선한 것으로 맺어질 열매를 받을 준비가 되는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선과 악을 택할 자유가 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를 기도와 단식에로 부른다. 기쁨을 심어라. 그러면 너희 마음 안에 너희의 선익을 위한 기쁨의 열매가 자라날 것이고, 다른 이들이 이를 보게 [...]

By |2008년 1월 25일 금요일|

어느 교구 선교회장님의 개종기

본 편지는 우리 신자의 실제 신앙체험 사례입니다. (이 글을 쓰신 형제님의 증언은 참으로 참됨을 확인해주셨으나 프라이버시 위해 실명은 싣지 않습니다) 찬미예수님 ! 저는  대교구 00본당에 교적을 두고있는 0입니다. 저는 조상 대대로 불교를 믿던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40년 동안 대구에서 유명한 무당이었습니다. 해마다 정초가 되면 일년 신수를 보고, 일년에 한두 번 집안 안택굿을 할 때면 온 [...]

By |2008년 1월 19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