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 즉,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신 이 때에,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회개에로 다시 새롭게 초대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특별한 방법으로 세상의 구원을 위해 힘을 다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각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기도를 통하여 그 은총을 구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
추기경 대변인은 발현 조사 위원회가 아니라 바티칸에서 직접 메주고리예 문제를 다루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다. 위 사실은 정말 뜻밖의 일이었고, 이제 우리는 그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 자신이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움직이고 있는 것같기도 하다. 아니면 베네딕토 16세가 많은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신비적인 성향을 띠고 있기 때문인가? 유럽의 한 언론은 요한 바오로 [...]
본 편지는 우리 신자의 실제 신앙체험 사례입니다. (이 글을 쓰신 형제님의 증언은 참으로 참됨을 확인해주셨으나 프라이버시 위해 실명은 싣지 않습니다) 찬미예수님 ! 저는 대교구 00본당에 교적을 두고있는 0입니다. 저는 조상 대대로 불교를 믿던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40년 동안 대구에서 유명한 무당이었습니다. 해마다 정초가 되면 일년 신수를 보고, 일년에 한두 번 집안 안택굿을 할 때면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