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어머니다운 마음으로, 나는 내 곁에 모여온 너희에게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초대한다. 내 아이들아, 멈춰서라. 네 형제의 눈을 들여다보고 내 아들 예수님을 보아라. 기쁨이 보인다면, 그분과 함께 기뻐하여라. 형제의 눈에 고통이 있다면, 너희의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그것을 몰아내어라. 사랑이 없다면 너희의 (삶은)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만이 유효하다.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사랑은 너희로 하여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