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08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어머니다운 마음으로, 나는 내 곁에 모여온 너희에게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초대한다. 내 아이들아, 멈춰서라. 네 형제의 눈을 들여다보고 내 아들 예수님을 보아라. 기쁨이 보인다면, 그분과 함께 기뻐하여라. 형제의 눈에 고통이 있다면, 너희의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그것을 몰아내어라. 사랑이 없다면 너희의 (삶은)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만이 유효하다.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사랑은 너희로 하여금 [...]

By |2008년 9월 2일 화요일|

2008년 8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각자의 회개로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회개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으로 증거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며, 이 세상에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이 세상은 내 아드님이 돌아가신 곳이고, 사람들은 그분을 찾아보거나, 그들 삶 안에서 그분을 깨달을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 곳이다. 너희는 그분께 조배하여라. 너희의 바람이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

By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2008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여기 너희 가운데에 오는 것에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이 나타나있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기쁨으로 가는 길이 열려있단다. 지치지 말고, 외로워하거나 내버려졌다고 느끼지 말아라. 믿음과 기도, 사랑으로 구원의 언덕을 올라가거라. 너희의 기도 가운데에서 지극히 고귀하며 가장 강력한 행위인, 미사가, 너희 영성 생활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믿고 사랑하여라, 내 아이들아. 이에 있어서, 내 아드님께서 선택하시고 [...]

By |2008년 8월 9일 토요일|

2008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육신의 휴식을 생각하는 이 때에, 나는 너희를 회개에로 초대한다. 너희 영혼과 육신의 참된 휴식이신 창조주 하느님을 너희 온 마음으로 열망하도록 너희는 기도하고, 일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얼굴을 너희에게 드러내 보이시고, 당신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하나하나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t [...]

By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2008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성적인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격려하고 싶구나. 내 아드님이 그 사랑의 원천이 되어 주시기를. 모든 것을 강제로 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만, 그분께서는 사랑을 택하셨고, 너희에게 본을 보여주셨다. 오늘 역시, 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친절을 나타내 보이셨고, 아이들아 너희는 응답을 해야 한다. 같은 친절과 아량으로 너희가 만나는 영혼들에게 행하여라. [...]

By |2008년 7월 3일 목요일|

2008년 6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역시, 내 마음에 크나큰 기쁨으로, 너희가 나를 따르도록, 내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이 평화가 없는 세상에 너희는 평화와 사랑의 기쁜 전달자가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with great joy in my [...]

By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2008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를, 너희 모두를, 믿음과 사랑 안에 탁월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말이다. 죄와 죄악으로 돌처럼 단단해진 마음을 갖고 있는 너희들*, 그리고 너희 성실한 영혼들에게, 나는 새로운 빛으로 비추어 주기를 원한다. 나의 기도가 열려진 마음을 만나고 믿음의 힘으로 그들을 비추어 사랑과 희망의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끝까지 [...]

By |2008년 6월 3일 화요일|

[성녀 파우스티나]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

한번은 기도중에 안드라쉬 신부의 영혼이 하느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드리는지 알게되었다. 그는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이 어떤 사람의 영혼안에서 이처럼 분명히 빛나는 일은 아주 드물다. 그런데  이것은 그가 성모님께 아주 특별한 신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성녀 파우스티나 일기 1388

By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메주고리예 가톨릭 공동체들

메쥬고리 교구에는 프란치스코회원들, OFM, 프란치스코 자매 공동체외에도 전세계에서 온 여러 가톨릭 공동체들이 와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태리에서 온 다락방공동체(Cenacle Community)와 평화의 오아시스(Oasis of Peace):프랑스에서 온 뷰티트드(Beautitudes)가 있다. 이곳에는 고아들과 가난한 아이들을 돕기위한 마을인 어머니의 마을(The Mothers Village)도 완공되어 가고 있다. [프란치스코 수녀회] 프란치스코 수녀님들은 메쥬고리 사무실에서 일하시면서 사목을 도우신다. 전쟁중에 비엘로 폴리(Bijelo Polje)수녀원이 파괴되었기 때문에,새로운 [...]

By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스코트 한] 죄는 왜 달콤한가?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자애로운 사랑을 맛보게 하며 끊임없이 우리 삶을 새롭게 이끌어 줍니다. 고해성사는 걱정이 많고 불확실한 시대에 영적 성장을 이루는 열쇠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시며 순간순간을 새롭게 해주시려고 늘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어디에나 넘쳐흐릅니다. 모든 것, 특히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해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고해성사의 치유력을 체험하고 충만한 [...]

By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나는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다

1993년 6월 25일 메쥬고리예 발현 12주년 기념일 메시지 "오늘도 나는 너희들이 여기에 모이게 된 것을 기뻐하며 어머니의 축복을 준다. 그리고 너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하느님께 중재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새로이 내 메시지를 따라 살아가며 너희 삶에서 이를 실천하라고 당부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날마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특별한 은총의 시기란다. 그러므로 [...]

By |2008년 5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