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뛰어다니고, 일하고, 모이고 있지만
은총은 빠져있다.
너희는 기도하지 않는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구유 앞에 멈춰 서서 예수님께로 마음을 모으라고 부른다.
내가 오늘도 너희에게 모셔다 드리는 분이시다.
그리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고
그분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삶을 예수님의 손에 내어드려라.
그분께서 너희를 이끄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주시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You are running, working, gathering – but without blessing. You are not praying! Today I call you to stop in front of the manger and to meditate on Jesus, Whom I give to you today also, to bless you and to help you to comprehend that, without Him, you have no future. Therefore, little children, surrender your lives into the hands of Jesus, for Him to lead you and protect you from every evil.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