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09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천상의 은총이 너희에게 쏟아지는데도, 너희의 마음은 여전히 굳은 채로 아무 반응이 없구나. 내 아이들아, 왜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완전하게 봉헌하지 않느냐? 나는 그 안에 평화와 구원을 자리하게 하기를 원할 뿐이다. 내 아드님을 말이다. 내 아드님과 함께라면 너희의 영혼은 숭고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고, 결코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극심한 어둠 속에서도 [...]

By |2009년 1월 4일 일요일|

2008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른다. 하느님 없이 너희는 평화를 가질 수 없고 평화롭게 살 수도 없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평화의 왕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분께서 너희 안에 태어나시도록, 또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평화없는 세상에서 평화의 전달자가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

By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2008년 12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뛰어다니고, 일하고, 모이고 있지만 은총은 빠져있다. 너희는 기도하지 않는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구유 앞에 멈춰 서서 예수님께로 마음을 모으라고 부른다. 내가 오늘도 너희에게 모셔다 드리는 분이시다. 그리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고 그분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삶을 예수님의 손에 내어드려라. 그분께서 너희를 이끄시고 모든 [...]

By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2008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쁜 기다림의 거룩한 이 때에, 작은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위대한 계획을 깨닫게 하셨다. 내 아이들아 겸손해지거라. 너희의 겸손을 통하여, 그분의 지혜와 더불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영혼을 선택된 거처로 만드실 것이다. 너희는 선행으로 그곳을 비추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열린 마음으로, 그분의 모든 자비로우신 사랑 안에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게 될 것이다. [...]

By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2008년 1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희 마음에 아기 예수님께서 나시도록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평화 그 자체이신 그분께서 너희를 통하여 온 세상에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평화가 없이 어지러운 이 세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너희가 모든 이를 위한 평화의 증거자가 되도록 말이다. 너희 마음에 평화가 은총의 강물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

By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기도의 힘

  이천 년 대 희년을 준비하면서 한국 103위 순교성인들과 통공하며 기도했던 체험입니다.   서기 이천 년 대 희년을 맞이할 때 우리 모두는 설레며 구원의 성문이 열리는 준비를 했습니다. 구세주 강생 2000년! 저 역시도 이천 년 대 희년을 뜻 깊게 맞이하고 싶었고 마치 부모님의 회갑이나 고희 때 자녀들이 축하 선물을 준비하듯이 저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천 번째 [...]

By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2008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육신은 지상에 있지만, 너희 영혼을 더욱더 자주 하느님 곁에 있게하라고 내가 부탁한다. 너희는 이를 기도를 통하여, 열린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이루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하느님께서 나를 통하여 너희에게 베푸시는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선하심에 감사를 드리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가 만나는 [...]

By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그 아이는 마치 예수님 같았다

  프란시스는 1980년 12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아, 부모는 아이가 충동적이고, 성질이 급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그가 5살 되던 해, 그만 아이스크림 트럭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어린 프란시스는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평생을 볼 꼴 사나운 모습으로 지내야했다. 예전처럼 새를 쫒아 이리저리 뛰놀지도 못하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을 다시는 보지 못하게 [...]

By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2008년 10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지향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이 세상에 대한 사탄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도록 말이다. 세상은 매일같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고 있고, 자신을 하느님의 자리에 올려 놓으며, 너희 하나하나의 영혼 안에 있는 아름답고 선한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와 단식으로 무장하여라. 하느님께서 얼마나 [...]

By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2008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한 번 더, 나는 너희를 믿음으로 부른다. 나의 어머니다운 마음은 너희 마음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마음에게 '믿어라'하고 말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아이들아, 삶의 시련 중에 오직 믿음만이 너희에게 힘을 줄 것이다. 너희의 영혼을 새롭게 해줄 것이고 희망으로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를 돕기를 열망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내 [...]

By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2008년 9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이, 다시 새롭게, 평화를 향한 결단이 되기를 바란다. 기쁨에 차서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가 은총의 시간을, 하느님께서 내 현존을 통해 크나큰 은총을 너희에게 주고 계시는 그런 시기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 자신을 닫아버리지 말고, 작은 아이들아, 이 시간을 잘 사용하여 너희 삶에 평화와 사랑의 은총을 구하여라. 그리하여 다른 [...]

By |2008년 9월 25일 목요일|

한국은 여섯 번 성모님께 봉헌되었다!

  장 자크 올리에(Jean Jacques Olier) 신부는 1608년 프랑스에서 출생하여 1657년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풍성한 영적 결실을 맺은 명설교가였으며, 설교를 통해 많은 기적을 일으킨 훌륭한 영적 지도자였다. 1642년 올리에 신부는 파리의 변두리에 있는 성 쉴피스 성당의 주임 사제가 되었으며 이듬해인 1643년 성 쉴피스 성당을 성모님께 봉헌하였다. 그 후 그 성당은 괄목상대할 만큼 쇄신되었다. 그리고 올리에 신부는 바로 [...]

By |2008년 9월 1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