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는, 세례로 깨끗하게 된 모든 피조물에게 성령께서 오시도록 기도하라고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른다. 성령께서 너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 너희 신앙을 증거하는 길로 너희를 이끄시도록 말이다. - 너희와 더불어 하느님과 그분 사랑에서 멀어진 모든 이들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중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도미니코 성인이 카라카스 근처에서 묵주기도를 전파하고 있을 때 악령에 사로잡힌 알비파의 이단자 한 사람을 성인에게 데려왔습니다. 도미니코 성인은 많은 군중이 모인 앞에서 그 사람에게서 마귀를 내쫓았습니다. 거기에는 성인의 강론을 들으려고 모여 있던 수는 만 이천 명이 넘었는데 그렇게 많은 군중들 앞인데도 불구하고 이 가련한 사람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는 성인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을 수 없어 다음과 [...]
모든 것은 아무리 거룩한 것일지라도 변화되기 마련이며 특히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존되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묵주기도 형제회(묵주기도회)가 도미니코 성인에 의해 제정된 이후 겨우 1세기 동안 열성을 보인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실 그 이후 묵주기도 신심은 매장되고 잊혀진 것같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악마의 악독한 계획과 질투가 사람들로 하여금 거룩한 묵주기도를 소홀히 하게끔 매우 [...]
[참 사랑은 기다린다] - 청소년들은 순결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얼마 전에 나는 '청소년과 성'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다룬 한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이것을 간단히 말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청소년은 내게 아주 귀한 존재이고 성은 아주 중요한 창조주의 선물이므로 감히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는 약간의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사실 우리가 가진 지식은 청소년들을 교육하기에 너무나 부족하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제46차 성소주일 담화문 (2009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 하느님의 주도권에 대한 신앙과 인간의 응답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5,16). 사랑하는 형제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형제자매 여러분, 2009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에 거행될 사제직과 봉헌 생활에 [...]
1934년 10월 26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파우스티나와 몇몇 학생들이 저녁 식사하러 정원을 지나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성당 위에 나타나셨다. 파우스티나가 처음 그분을 뵈었을 때와 같은 모습, 즉 상본의 모습과 같았다. 예수님의 가슴에서 두 줄기의 빛이 발했는데, 성당과 부속건물뿐 아니라 도시 전체를 다 비추고 있었다. 그 발현은 4 분 가량 계속되었다. 파우스티나와 조금 떨어져 걸어가고 [...]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2009년 사순 시기 담화문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마태 4,2)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더 깊은 영적 수련의 여정을 이루는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전례는 성경과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매우 소중한 세 가지 참회 행위, 곧 기도와 자선과 단식을 우리 앞에 다시금 제시합니다. 이는 우리가 부활절을 더 잘 준비하고 하느님의 힘을 체험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