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말에 하느님의 사랑이 있단다.
내 아이들아,
그것은 너희가 정의와 진리를 향해 되돌아서게 하려고
열망하는 바로 그 사랑이다.
망상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를 갈망하는
그 사랑이다.
그런데 너희는 어떠하냐, 내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은 여전히 닫혀있다.
단단히 굳어있고, 내 부름에는 반응하지 않으며,
성실하지 못하다.
엄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희 모두가 내 아드님 안에서 부활하기를
내가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고맙다.”
“Dear children, God’s love is in my words. My children, that is the love which desires to turn you to justice and truth. That is the love which desires to save you from delusion. And what about you, my children? Your hearts remain closed; they are hard and do not respond to my calls. They are insincere. With a motherly love I am praying for you, because I desire for all of you to resurrect in my So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