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기 너희 가운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상처받고 불안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단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길을 잃었구나.
죄에 의해 입었던 너희의 상처들은
더욱 커져만 가고,
참된 진리로부터 더욱더 너희를 멀어지게 하고 있다.
너희는 희망과 위로를
그릇된 곳에서 찾고 있구나.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희생, 진리에 의해 키워지는
성실하고 헌신적인 애정을 주고 있는데 말이다.
나는 내 아드님을 너희에게 준다.”
“Dear Children, I am here among you. I am looking into your wounded and restless hearts. You have become lost, my children. Your wounds from sin are becoming greater and are distancing you all the more from the real truth. You are seeking hope and consolation in the wrong places, while I am offering to you sincere devotion which is nurtured by love, sacrifice and truth. I am giving you my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