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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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21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세지

저녁 6시 41분, 이반카의 집에서 발현이 있었습니다. 이반카의 가족들만 있었으며, 5분 정도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Little children I am in need of your prayers. Pray, pray, pray.”

By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2021년 6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러 해를 지내며 너희의 사랑과 내 부름에 대해 마음을 열어주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은 기쁨이 가득하구나. 오늘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른다. 평화와 자유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자. 사탄이 맹렬하게 그 기만을 통해 엄마로서의 내 성심으로부터 더욱 많은 이들의 마음을 끌고 가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따르기로) 결심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선익이 [...]

By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2021년 5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내가 너희를 바라보며,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며, 사랑으로 나를 보내시어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이끌게 하셨기 때문이다. 죄를 끊어버리고 악으로부터 멀어지며,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기쁨이 퍼지기 시작할 것이고 길 헤메이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나의 펼쳐진 손이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너희가 기도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

By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2021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봄의 색채 안에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믿음이 희망과 용기의 믿음이기를 바란다. 너희의 믿음이, 어린 아이들아,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이 시련의 때에도 말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을 향해 용감히 나아가거라. 그곳이 너희의 목적지이다. 이 거룩함의 길을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있단다. 그리고 내 티없는 성심 [...]

By |2021년 4월 26일 월요일|

2021년 3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얘기를 해주려고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 너희는 기쁨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너희가 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곳에 '평화의 모후'라는 이름으로 온 것은 악마가 불안과 전쟁을 원하고 있으며, 너희의 마음을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채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는 하느님의 것이다. [...]

By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2021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부른다. 복음의 기쁨과 진리로 되돌아가라. 내 아들의 사랑으로 되돌아가라. 그분께서 두 팔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삶의 모든 것을 내 아들과 함께, 사랑으로 행하여라. 너희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면 너희의 영적 생활이 단지 외적인 것만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오직 그렇게 해서 너희는 겸손해질 [...]

By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2021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내가 오늘도 너희 곁에서 기도와 단식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이 은총의 시간을 살면서 희망의 증인이 되어라. 거듭 말하지만, 어린 아이들아, 기도와 단식으로 전쟁까지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믿음을 갖고 신앙 안에서, 신앙으로 이 은총의 시간을 살아라. 너희가 나에게 의지한다면 내 티없는 성심은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불안 속에 [...]

By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메주고리예 40주년 기념 기도문

평화의 모후,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하느님께서는 메주고리예로 당신을 보내시어 저희를 회개로 초대하셨나이다. 이 은총의 때에, 저희가 40주년 기념일을 맞아 저희 마음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도우시어,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삶으로 실천하고, 마음을 다해 예수님께 기도하며, 그분 성령께 마음을 열어드리게 하소서. (또한 ... 를)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사랑하올 어머니, 당신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

By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2021년 1월 21일 이반을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복음에서 내 아드님은 여러 번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마음이 무겁고 지친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내가 힘을 주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그분께로 오라고, 그분을 만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분을 따르며, 앞날을 그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결심하여라. 이렇게 해서 너희는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할 것이다. 세상은 너희에게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줄 수 없다. 오직 [...]

By |2021년 2월 6일 토요일|

[교황 프란치스코] “아버지의 마음으로”

교황 교서 요셉 성인의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선포 150주년 기념 「아버지의 마음으로」 (Patris Corde)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는 네 가지 복음서 모두에서 “요셉의 아들”1)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을 요셉이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보여 줍니다. 요셉을 강조하는 두 복음사가 마태오와 루카는, 우리에게 요셉에 대해 그다지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지만, 그것으로 요셉이 어떤 아버지였고, 하느님의 섭리로 요셉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

By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2021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 너희가 신앙 안에서 더 강해지도록 기도, 단식, 절제로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은 깨어나는 시간, 그리고 태어나는 시간이구나. 스스로를 내어주는 자연과 같이, 너희도, 어린 아이들아,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깊이 생각하여라. 지상에서 너희에게 선익이 되도록 기쁨이 넘치는 평화와 사랑의 전달자가 되어라. 천국을 간절히 그리워하여라. 천국에는 슬픔도 미움도 없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다시 새롭게 [...]

By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2020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예수님께서 여기 너희 곁에 계시다. 너희가 혼자인 것 같고, 삶에서 빛이 사라진 것 같을 때에도 말이다. 그분께서는 여기 계시며, 결코 너희를 두고 떠나시거나 멀어지신 적도 없으시다. 예수님 탄생의 빛이 이 세상과 너희의 삶을 비춘다. 그분의 성심은 언제나 너희를 향해 열려 있다. 너희의 모든 고통과 모든 시련, 두려움과 어려움을 받아들이시려고 말이다. 그분의 두 [...]

By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