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허락하시어
나를 너희 가운데에 함께 있도록 하셨으니,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에게 엄마가 되어주며,
너희의 피신처가 되어주기 위한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다시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넘치도록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he Most High permits me to be among you — to pray for you, to be a Mother to you and to be your refuge. Little children, I am calling you: return to God and to prayer and God will bless you abundantly.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