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와 자비를 통해, 내 아들을 더욱 잘 알게 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듣는 법을 배우게 되도록,
영적으로 바라보게 되기 위해
내 아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바에 귀 기울이도록 말이다.
내 아들과 함께하는 하나의 하느님 백성으로서
너희는 삶을 통해 진리를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그러면 내 아들과 함께 하여,
너희가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오직 평화과 기쁨, 사랑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
“Dear children, I am calling you, through prayer and mercy, to come to know my Son all the better; to learn to listen with a pure and open heart; to listen to what my Son is saying to you in order to come to see spiritually. That, as one people of God in communion with my Son, you may bear witness to the truth with your life. Pray, my children, that, together with my Son, you can bring only peace, joy and love to all your brothers and sisters. I am with you and am blessing you with a motherly bl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