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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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1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시다!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것도 그 사랑이며, 너희를 돕게하여 그분을 알게 하는 것도 그 사랑이다. 그리하여, 내 아드님을 통해 너희 모두가 그분을 온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하느님 가족의 한 식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 아이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

By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2011년 10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단다. 그리고 너희 마음 안에 기쁨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나는 부활하신 분의 그 기쁨을 너희에게 주고 싶구나. 그분께서 너희를 이끄시고 당신 사랑과 애정으로 너희를 안아주실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의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looking at [...]

By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2011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의 모성적 성심은, 기도와,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그분 안에서의 기도의 즐거움으로 너희를 부른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너희로부터 멀리 계시지 않으며 너희도 그분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내 아드님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셨으며, 내 아드님이신 생명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아버지 하느님께로부터 너희를 떼어놓으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그분이 빠진 가정, 그분 없는 [...]

By |2011년 10월 3일 월요일|

2011년 9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 모두에게 있어 증거의 때가 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 생활하고 그분의 은총을 경험한 너희들은, 너희의 말과 삶으로 증언하여 그것이 믿음이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너희의 믿음이 언제나 살아있고, 기쁨이 넘치며, 하느님 사랑 안에 [...]

By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2011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안에서 신뢰와 사랑 가득한 나의 온 마음과 영혼으로, 나는 내 아드님을 너희에게 주었고 또 새롭게 너희에게 주고 있단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 온 세상에서 온 모든 이들로 하여금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을 알게 하셨다. 그분께서 너희를 진리의 길로 이끄시며 형제와 자매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방황하지 말고, [...]

By |2011년 9월 7일 수요일|

2011년 8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른다. 사탄이 내 계획을 파괴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여기 나는 이곳 본당에서 시작하여 온 세상을 초대했다. 많은 이들이 응답하였지만, 내 부름을 들으려하거나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 수없이 많은 이들이 있다. 그러므로, `네`하고 대답한 너희들은 강해지고, 확고해지거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

By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2011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오늘 내가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 내 아드님과 함께하는 새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을 잃게되면, 자기 자신을 잃게 되는 것이라는걸 아는 사람, 하느님과 함께라면, 모든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구원된다는 것을 아는, 그런 사람 말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가족 안에 모여들어 아버지의 힘으로 더 강해지도록 너희를 부른다. 내 [...]

By |2011년 8월 3일 수요일|

2011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이 시간이 너희에게 기도와 침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육신과 영혼을 쉬게하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러하기를 바란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허락해다오. 성령님께 너희의 마음을 열어 너희 안의 모든 좋은 것들이 꽃을 피우고 백 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여라. 마음을 다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

By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2011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과 일치하게 하기 위하여 힘들고 괴로운 한 걸음을 떼도록 너희를 부른다. 죄에 대한 완전한 인정과 고백, 그리고 정화. 그리로 너희를 부른다.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내 아드님 안에, 내 아드님 곁에 있지 못한다.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사랑과 일치의 열매를 주지도 못한다.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옳은 일과 정의로운 일을 할 수 [...]

By |2011년 7월 3일 일요일|

2011년 6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현존에 대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께 함께 감사드리자. 내 말을 따르는 삶 안에서의 사랑과 기쁨을 보면서 내 마음은 기쁨이 넘친다.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응답하였다. 그러나 나는 잠들어버린 모든 마음들이 불신의 잠으로부터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또 청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영원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에 더 가까이 [...]

By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2011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세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발현하셨으며, 8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첫 번째 비밀에 관하여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Dear children, receive my motherly blessing."

By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2011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에 너희를 초대할 때, 너희가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내가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너희 자신에게 진심 어린 질문을 해보아라. 너희가 살아계신 하느님을 원하는 것인지, 혹은 그분을 없애버리고 너희가 바라는 대로 살려는 것인지 말이다. 주위를 둘러보아라, 내 아이들아, 세상이 [...]

By |2011년 6월 3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