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시다!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것도 그 사랑이며, 너희를 돕게하여 그분을 알게 하는 것도 그 사랑이다. 그리하여, 내 아드님을 통해 너희 모두가 그분을 온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하느님 가족의 한 식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 아이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