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으로, 오늘도 나는
마음을 열고 내 부름에 귀 기울여달라고
너희를 부른다.
새롭게, 나는 너희를
내 티없는 성심에 가까이 이끌어오고 싶구나.
그 안에 너희는 피신처를 찾고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말이다.
기도를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주실 것이고
너희는 평화를 갈망하는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의 펼쳐진 손이 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삶으로 믿음을 증거하여라.
마음 안에서 하루하루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joy, also today I call you to open your hearts and to listen to my call. Anew, I desire to draw you closer to my Immaculate Heart, where you will find refuge and peace. Open yourselves to prayer, until it becomes a joy for you. Through prayer, the Most High will give you an abundance of grace and you will become my extended hands in this restless world which longs for peace. Little children, with your lives witness faith and pray that faith may grow day by day in your hearts. I am with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