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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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2년 5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회개하라고, 그리고 거룩해지라고 내가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고자 하시지만,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여전히 너무 멀어져 있구나. 이 지상과 지상의 것들에 얽메인 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다시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과 하느님의 일을 향해 열어라. 그리하면 기쁨과 평화가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게 될 [...]

By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루치아 수녀님] 1917년 파티마 발현에 관한 노트

" 나는 하늘에서 왔단다 " 1917년 5월 13일은 파티마에 성모님께서 처음 발현하신 날입니다. (루치아 수녀. 1917년 파티마 발현의 목격자) " 예수님께서는 내가 알려지고 사랑받도록 너를 사용하고자 하신다. 그분은 세상에 내 성심에 대한 신심을 세우기를 원하고 계신다. 내 티없는 성심이 너의 안식처가 되고, 하느님께로 이끄는 길이 되어 줄 것이다."   성모님의 첫 번째 발현 1917년 5월 [...]

By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파티마 발현에서 유래된 기도문 – [파티마]

#1 저의 하느님, 당신을 믿고 찬미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용서해주소서. (1916년 봄 파티마에 발현한 천사는 이마를 땅에 대고 엎디어 이 기도를 세 번 바쳤습니다. 우리도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며 이 기도를 바칩시다.) #2 오, 지극히 거룩하신 [...]

By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파티마 발현에서 유래된 기도문 – [파티마]

#1 저의 하느님, 당신을 믿고 찬미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용서해주소서. (1916년 봄 파티마에 발현한 천사는 이마를 땅에 대고 엎디어 이 기도를 세 번 바쳤습니다. 우리도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며 이 기도를 바칩시다.) #2 오, 지극히 거룩하신 [...]

By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2012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간청한다. 내게 손을 다오, 너희를 이끌게 해다오. 엄마로서, 나는 너희를 불안과 절망, 끝없는 귀양살이로부터 구해내기를 원한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의 죽음을 통해 당신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셨다.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죄 때문에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신 것이다. 그분의 희생을 더이상 거부하지 말고, 더이상 너희의 죄로 그분의 고통을 새롭게 해드리지 말아라. 너희 [...]

By |2012년 5월 3일 목요일|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시지] 수호 천사들에게 맡겨진 임무

1993년 10월 2일 밀라노, 첫토요일 / 수호천사 기념일 1.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달 첫토요일인 오늘, 너희는 ‘다락방’ 에 함께 모여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다시 봉헌하면서, 전례력에 따라 너희의 ‘수호 천사’ 를 기념하고 있다. 이 대 환난의 시기에 나는 너희가 (더욱) 긴밀한 유대로 수호 천사와 일치하도록 권한다. 수호 천사들은 특히 마지막 시대에 너희를 위해 수행해야 [...]

By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2012년 4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햇살의 온기를 향해 꽃이 개화하듯 그렇게,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을 향해 열리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리고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am calling you to prayer, and may your heart, little children, open towards [...]

By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2012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싶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이신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 흘러나오는 참된 평화를 말이다. 엄마로서, 나는 지혜와 겸손과 선이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평화가 다스리고,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시기를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마음의 지배자가 되신다면, 너희는 다른 이들을 도와 그들이 그분을 알게 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의 평화가 너희를 다스리게 [...]

By |2012년 4월 3일 화요일|

2012년 3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기쁨으로,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며, 너희를 기도에 초대하기를 원한다. 매일 거룩함 안에 더 성장하기위해 너희에게 있어서 기도가 필수적인 것이 되기를 바란다. 자신의 회개를 위해 더 노력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with joy, I desire to give you my [...]

By |2012년 3월 26일 월요일|

2012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엄마이자 전구자가 되길 원하여 너희 가운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연결고리 - 너희의 중재자가 되기를 원한다. 더러운 영과의 싸움에서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너희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한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 자신을 완전하게 봉헌하여라. 내 모성적 손 안에 너희의 삶을 받아 평화와 사랑을 가르치고, 내 아드님께 [...]

By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거룩한 하늘의 천사들께 바치는 긴급한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삼위일체의 하느님, 주님의 종인 거룩한 천사들에게 청원하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 엎드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찬양 받으소서.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불멸의 하느님,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조물들이 주님을 흠숭하고 사랑하며 주님을 받들어 모시나이다. 천사들의 모후이신 마리아님, 당신 종들에게 부르짖는 저희의 청원을 인자로이 받아들이소서. 은총의 중재자이신 마리아님, 저희의 청원을 지존하신 하느님께 전구해주시어 저희가 [...]

By |2012년 3월 7일 수요일|

거룩한 하늘의 천사들께 바치는 긴급한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삼위일체의 하느님, 주님의 종인 거룩한 천사들에게 청원하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 엎드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찬양 받으소서.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불멸의 하느님,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조물들이 주님을 흠숭하고 사랑하며 주님을 받들어 모시나이다. 천사들의 모후이신 마리아님, 당신 종들에게 부르짖는 저희의 청원을 인자로이 받아들이소서. 은총의 중재자이신 마리아님, 저희의 청원을 지존하신 하느님께 전구해주시어 저희가 [...]

By |2012년 3월 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