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선한 것으로 초대한다.
이 세상에 평화와 선의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마음과 삶 안에 희망과 긍지가
항상 가득할 수 있게
너희에게 힘을 주시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여라.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분의 희망을 이 세상에 전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원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기쁨이 없고, 미래가 없는 그런 이 세상에 말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call you to the ‘good’. Be carriers of peace and goodness in this world. Pray that God may give you the strength so that hope and pride may always reign in your heart and life because you are God’s children and carriers of His hope to this world that is without joy in the heart, and is without a future, because it does not have its heart open to God who is your salvation.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