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아,
다시, 엄마의 방법으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잠시 머물러서 너희 자신과,
지상에서의 삶의 덧없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영원과 영복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무엇을 원하느냐?
어느 방향으로 가려하느냐?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보내시어
너희의 중개자가 되게 하셨다.
모성적인 사랑으로 영혼의 정화로 이끄는
길을 보여주게 하셨다.
죄에 억눌리지 않은 영혼,
영원을 깨닫게 되는 영혼 말이다.
나는 내 아드님 사랑의 빛이
너희를 비추도록 기도하고 있다.
너희가 결점을 이겨내고
비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며
나는 너희 모두가 구원의 길로 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내 주위로 모여서 내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게해줄 수 있게 해다오.
그렇게 영복의 문을 열어줄 수 있게 해다오.
내가 하는 것처럼,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다시 주의를 준다. 그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그들을 택하셨기 때문이다.
고맙다.”
“My children; Again, in a motherly way, I implore you to stop for a moment and to reflect on yourselves and on the transience of this your earthly life. Then reflect on eternity and the eternal beatitude. What do you want? Which way do you want to set out on? The Father`s love sends me to be a mediatrix for you, to show you with motherly love the way which leads to the purity of soul; a soul unburdened by sin; a soul that will come to know eternity. I am praying that the light of the love of my Son may illuminate you, so that you may triumph over weaknesses and come out of misery. You are my children and I desire for all of you to be on the way of salvation. Therefore, my children, gather around me that I may have you come to know the love of my Son and thus open the door of eternal beatitude. Pray as I do for your shepherds. Again I caution you: do not judge them, because my Son chose them.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