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23세 교황] `지상의 평화` #2
제 3 부 정치 공동체들간의 관계 공동체는 권리와 의무의 주체 80. 다시 한번 본인의 선임자들이 가르친 바를 강조하려 한다. 국가 공동체들은, 즉 한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서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따라서 국가들간의 관계는 진리, 정의, 적극적 연대, 자유 등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동일한 자연법이 개인들의 관계와 각 정치 공동체들의 관계를 다스려야 한다. [...]
제 3 부 정치 공동체들간의 관계 공동체는 권리와 의무의 주체 80. 다시 한번 본인의 선임자들이 가르친 바를 강조하려 한다. 국가 공동체들은, 즉 한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서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따라서 국가들간의 관계는 진리, 정의, 적극적 연대, 자유 등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동일한 자연법이 개인들의 관계와 각 정치 공동체들의 관계를 다스려야 한다.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은 들판에 일하러 나가기 전에 성당에 들리던 어느 소박한 농부의 이야기를 즐겨 해주셨습니다. 어떤 이웃 사람이 “ 당신은 도대체 거기서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하는 건가요? ” 라고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농부는 그 질문에 “ 저는 사랑하는 하느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하느님은 저를 바라보지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르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은 이 이야기를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4년 사순 시기 담화 그분께서는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가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2코린 8,9 참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저는 개인과 공동체로서 걸어가는 회개의 길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몇 가지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은 바오로 성인의 말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
거대 자본이 주도하는 현대 소비사회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적 욕구까지 과도하게 증폭시켜서 상품화했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이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정한 성교육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문화산업과 거대 미디어가 하고 있는 성(性)에 대한 거짓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성의 본질과 진실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성의 본질은 쾌락이 아니라 생명에 있다. 이것은 [...]
성모님은 루르드에 발현하시어 당신이 원죄없으신 잉태하셨다는 것을 처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교황 비오 9세가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 교리를 선포한 것은 1854년 12월 8일의 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는 구세주의 어머니가 잉태될 때부터 모든 원죄와 사탄(악령)에로 끌리는 경향에서 기적적으로 제외되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포합니다. 그로부터 3년 후인 1858년 3월 25일 복되신 동정마리아가 루르드의 가난한 소녀 벨라뎃다에게 나타나서 “나는 원죄없이 잉태되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