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처음에 성모님께서는 슬퍼보이셨고, 이어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사도가 될 수 있기 위해서, 그리고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도와줄 수 있기 위해서, 내 아드님의 사랑의 빛을 알게 되려면 너희는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녀야만 한다. 만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마음 안에 군림하지 않으신다면, 그분이 그 마음의 왕이 아니시라면,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