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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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4년 10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기도하고 이미 빛 안에 머물고 있는 모든 성인들의 전구를 구하여라. 하루 하루 너희의 회개의 길에서 그들을 본받고 자극으로 삼기를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삶은 짧고 또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여라. 그러므로, 영원을 갈망하고 기도로 너희의 마음을 늘 준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 아드님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

By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2014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간청한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맨 처음부터 원하셨듯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너희 마음 안에서, 이 세상 모든 것 위에 첫 자리를 차지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시대의 표징을 알아보지 못하느냐?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보지 [...]

By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성인들의 말씀으로 듣는 고해성사

  고해성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돌아보는 데 핵심이 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아내고(성찰), 알아낸 것을 뉘우치고(통회), 알아낸 죄를 겸손되이 숨김없이 고백하고(고백), 죄의 사함을 위해 사제가 일러주는 보속을 한다(보속). 하지만 아무리 과정을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해성사의 참 의미를 깨닫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성인들이 고해성사에 관해 남긴 명언들을 통해 고해성사의 가치와 기쁨을 되새겨본다.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알려진 [...]

By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최고의 구마사제가 메쥬고리예에 대한 무관심을 한탄하다!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1925년생)는 1954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986년에 공식 구마사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20년 가까이 로마 교구의 최고위 구마사제로 종사하였습니다. 1990년에 `국제 구마자 연맹`을 설립하였고, 2000년에 은퇴하기 전까지 회장을 맡았으며, 지금은 종신 명예회장으로 있습니다. 아모르쓰 신부는 수년간 메쥬고리예를 받아들이는 언급을 하였으며, 그곳을 "사탄에 대항하는 위대한 요새"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의 판결이 있을 때까지 메쥬고리예에서의 발현을 무시하는 것은 [...]

By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014년 9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또한 별과 같이 되라고 부른다. 별들은 그 빛으로 다른 이들에게 빛과 아름다움을 주어 기뻐할 수 있게 한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또한 찬란한 광채가 되고, 아름다움이 되고, 기쁨이 되며, 평화가 되어라. 그리고 특별히 기도가 되어라. 나의 사랑과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모두에게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기쁨으로, 너희의 [...]

By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2014년 8월 23일 이반 드라기체비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평화를 향해 열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평화의 왕께 기도하여라. 그분께 너희 자신을 열어드려라. 그분께서 너희의 왕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이 때에,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가 실현하고자 하는 내 계획,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평화가 세상을 다스리도록 기도하여라. 오늘 내 부름에 [...]

By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평화신문 스크랩]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성녀 데레사는 기도의 대가답게 단순하면서도 쉬운 말로 기도가 무엇인지 그 핵심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성녀가 여러 작품에서 기도에 대해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녀는 「자서전」 13장 22절에서 이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추리 작용을 접어두고 구세주 곁에 머뭅시다. 만일 할 수 있다면 주님께서 [...]

By |2014년 9월 17일 수요일|

2014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엄마인 나는 끝이 없는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무한하신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으로부터, 다시 새롭게 너희 가운데에 오고 있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바라볼 때에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나를 엄마로 받아들이고,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내 사도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본다. 그러나 나는 너희 가운데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 너희의 그 딱딱한 마음으로 내 아드님의 [...]

By |2014년 9월 2일 화요일|

2014년 8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지향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탄이 이 곳에서의 내 계획을 파괴하고 너희의 평화를 가로채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의 뜻에 열리게 되기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

By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2014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유이자 나의 사명은, `선`이 승리하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말이다. 너희가 많은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모든 것을, 내 아드님께서 내 곁에서 자라는 동안 설명해주셨던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믿었고, 그분을 따랐다. 너희에게도 그대로 부탁한다. 나를 믿고 [...]

By |2014년 8월 3일 일요일|

[레지오 교본] 천사들의 모후 / 성모님의 천상 군단인 모든 천사들

"레지나 안젤로룸 (Regina Angelorum!) - 천사들의 모후!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언제나 천사들의 군단에 둘러싸여 호위를 받고 계시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너무나 황홀하여 마치 하늘 나라를 미리 보는 듯하구나!" (교황 요한 23세 성인님) "성모님은 하느님 군단의 총사령관이시다. 천사들은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성모님의 지극히 영광스러운 병사들이다" (부돈/ Boudon:  천사들) 레지오 기도문에는 처음부터 천사들의 도움을 바라는 다음과 같은 호도가 [...]

By |2014년 8월 1일 금요일|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1994년 1월 25일 메시지 (평화의 오아시스 홈페이지 번역본으로 대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내 자녀들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나, 작은 아이들아, 기도 없이는 너희가 내 가까이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시대에 사탄은 너희의 마음과 가정 안에 소란을 피우기를 원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굴복하지 말아라. 그가 너희와 너희의 삶을 이끌어가도록 놔둬서는 안 [...]

By |2014년 7월 3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