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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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22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한 연례 메시지

1998년 9월 12일 이후 야콥 촐로에게는 매일의 발현이 끝났고, 매년 성탄절에만 발현이 있습니다. 올해에도 그러하였으며, 오후 2시 18분부터 8분간 나타나셨던 복되신 마리아께서는 팔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셨으며, 야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님 탄생의 빛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는 이 때에, 특별히 예수님을 내 팔에 안고 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예수님이 태어나실 베들레헴의 [...]

By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2022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내 아들 예수님을 안고 내가 너희에게 왔으니, 너희가 그분의 평화이며 천국의 화창함과 기쁨을 반영하는 모상이 되어라. 평화를 맞아들이려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많은 이들의 마음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빛의 부름에 닫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평화의 왕이신 분을 받아들이게 하려고 너희 스스로를 열어드리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의 [...]

By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2022년 1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게 하셨다. 기도는 마음을 열어주고, 희망을 주며, 믿음이 생기고 강하게 해준다. 어린 아이들아,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하느님이 너희의 사랑이시며 희망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결심하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 너희로 하여금 죽음이 아닌 회개와 생명을 향하기를 결심하도록 너희를 이끌기 위해 내가 너희 [...]

By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2022년 10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에게 기쁨이며, 희망 안에서 길이 되도록 허락하셨다. 인류가 죽음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나를 보내시어 하느님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게 하시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사랑이신 하느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너희가 사랑의 도구가 되어라. 너희의 신념을 기쁘게 증거하여라. 사람의 마음이 [...]

By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2022년 9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에게 빛을 비추시어 너희가 기쁨에 넘쳐 하느님을 찾는 이, 끝없는 사랑을 증거하는 이가 되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다시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용기를 내서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너희를 통해 행하신 좋은 일들을 증언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지상에서 너희에게 선익이 되도록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라. 사탄이 전쟁과 불안을 [...]

By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2022년 8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어 나를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시고,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게 하셨다. 너희 각자의 평화로써, 세상의 평화를 이루게 하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호소하고 있으니, 그분께서 너희에게 강한 믿음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실 것이며, 그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용기를 내고 두려워하지 [...]

By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2022년 7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의 길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삶으로 너희가 많은 영혼들을 내 아드님께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기쁨에 찬 증거자가 되어라 모든 악을 물리치는 희망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말이다.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이들을 용서하고,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데리고 내 아드님께 [...]

By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2022년 6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더불어 기뻐하며 내 지향을 위해 바쳐준 너희의 모든 희생과 기도에 감사한다. 어린 아이들아, 인류 구원을 위한 내 계획에서 너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서 일하시도록 하느님께 돌아오고, 다시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전쟁과 증오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이 때에도 말이다. 분열이 맹렬해지고 악은 [...]

By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2022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세지

저녁 6시 34분, 메주고리예에 있는 이반카의 집에서 이반카 가족들만 있는 가운데에 발현하셨으며, 5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는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By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2022년 5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바라보며,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나로 하여금 아직 너희와 함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아 거룩함을 향하게 하도록, 허락해 주시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평화가 어지럽혀지고 사탄은 평화를 없애기를 원하고 있다. 그렇기에, 너희의 기도가 훨씬 더 강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분열과 전쟁의 더러운 영이 잠잠해지도록 말이다. 너희 안에, [...]

By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2022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방황하는 것이 보이는구나.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는 까닭이다: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다시 기도하여라. 그러면 마음 깊이 기쁨을 주시는 당신 사랑으로 성령께서 너희를 채워주실 것이다. 희망이 너희 안에 자랄 것이다. 더 나은 앞날에 대해서도 말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안에, 너희 주위에 하느님의 자비를 기쁨에 넘쳐 증거하는 사람들이 될 [...]

By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교황 프란치스코] “예수님 위한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교황, 성유 축성 미사 강론 “예수님 위한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14일 성목요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추기경, 주교, 사제들과 함께 성유 축성 미사를 거행했다. 교황은 사제들에게 △영적 세속성 △숫자에 의존하는 실용주의 △기능주의 등 사제직의 소명을 위협하는 우상들을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직 하느님 사랑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통해 “보여주기식 문화”에서 벗어나자고 초대했다. Andrea De Angelis [...]

By |2022년 4월 23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