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페니키아의 국경지대에서의 전도
페니키아에서 프톨레마이스로 가는 길은 바다와 산들 사이에 있는 평야를 아주 일직선으로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길이다. 잘 정비되어있고 사람이 매우 많이 다닌다. 이 길은 내륙에 있는 마을들에선 해안의 마을로 가는 더 작은 길들과 자주 교차한다. 네거리가 대단히 많은데, 네거리 근처에는 일반적으로 집이 하나, 우물이 하나 있고, 편자가 필요할 수도 있는 네발짐승들을 위하여 편자 만드는 허술한 대장간이 하나있다. [...]